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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싱크대 옆 설치) 바닥에서 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오는데..
..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9-06-29 09:23:51
트롬 7년째 쓰는 중인데 올해들어서 고장이 잦네요.
혼자 살아서 일주일에 세탁기 두번 정도만 돌려서 오래 쓸지 알았는데..
지난 금요일에 고향에 내려갔다 어제 저녁에 집에 왔더니
방이 물바다가 된거에요.
싱크대 옆에 설치한 세탁기 바닥에서 흘러나왔더라구요.
혹시 이음새에서 흘러 나온거 아닌가 샅샅이 봐도 그건 아닌것 같고
세탁기 옆과 싱크대 옆부분은 뽀송한데
세탁기 바닥에 물이 흥건하더라구요.
지난주 화요일에 세탁기 돌리고 멀쩡하다가
주말에 물이 흘러나온것 같은데.
혹시 저같은 증상 겪어 보신분 계세요?
어제 저녁에 세탁기를 돌려야 해서
빨래 돌렸더니 밤새 또 물이 바닥에서 흘러나왔더라구요.
직장 때문에 AS를 이번 토요일에나 받을 수 있는데
난감하네요..ㅜ.ㅜ
IP : 114.207.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같은증상
'09.6.29 10:16 AM (144.15.xxx.8)저희집도 이번에 같은증상으로 수리했어요. 저는 새로산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 그렇더군요 ㅠㅠ. 수도하고 연결된 밸브가 고장나서 그런거예요. 밸브를 교체하셔야 해오. 저는 4만 5천원 들었어요..
저희집 세탁기는 그것 말고도 또 다른게 문제예요. 어른 티셔츠는 문제가 없는데, 아이들(초등) 라운드 티셔츠를 빨면 항상 목 주위가 칼로 뜯긴듯 구멍이 나 있어요. 한번빨때마다 그런 뜯긴자국이 여러개가 생겨서 티셔츠 여러개 버렸어요. AS기사는 아무 이상없다고 하길래 제가 마구 우겨서 무상으로 통을 교체했는데도 마찬가지로 티셔츠가 뜯기더라구요.. AS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세탁망에 넣고 빨아도 티셔츠가 칼에 뜯긴 듯 구멍이 나니... 너무 속상해요. 그렇다고 1년 반밖에 안된 제품을 버리고 새로 사자니 말도 안되고....
혹시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셨던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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