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계단에 누가 버릴 물건을 자꾸 쌓아 두는데요.. ㅠㅠ

무개념 조회수 : 626
작성일 : 2009-06-29 09:53:26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엘레베이터 쪽에 비상 계단이 있는데 한달전에 누가 거기에 책상을 버렸어요..  

손잡이도 없고 정말 싸구려 책상에 낡은... 제가 초등학교때나 쓰던 그런 오래된거..

메모로 "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안가져 가면 며칠지나 주인이 버리겠지 했는데.. 이건 왠걸요..

한달이 지나서 거긴 먼지가 수북하고,, 또 누가 그걸보고 거기에  

낡은 교자상,  화장실 발판,  쓰다버린 깨진 빨래판까지 다 쌓아 놨어요..

정말 보기 싫은데.. 재활용도 어려울만큼 낡은거고, 누가 화장실 발판을 재활용 한다고..

자신들이 낡아 필요 없어 버리는건 남들도 똑같은 생각일텐데.. 왜 이렇게 버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거기가 엘리베이터 열리면 바로 보이는 곳이라 정말 보기도 흉해요.  계단으로 아래층 내려가기도 불편하고

자꾸 쓰레기가 쌓이는데.. 이거 관리사무소나, 아님 경비아저씨께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쪽지로 " 저 필요 없어요.버려주세요" 이런식으로 남겨 놓을까요..

남편은 오지랖이라고 그냥 두라 하는데.. 그냥 두면 저 병날꺼 같아요..
IP : 220.85.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9.6.29 10:02 AM (116.126.xxx.24)

    정말 무개념 인간들이네요....ㅠ 관리실에 전화해서.....방송 몇번 하게끔 하시고...일단 치울 수 잇도록 조치하시구........그자리에............`필요없는물건여기에쌓아두지마세요..화재시아주위험할 수 있습니다` 라도 붙여놓으면 어떨런지여^^

  • 2. ..
    '09.6.29 10:05 AM (58.148.xxx.82)

    그게 누가 한 번 가져다 놓으면
    아주 쓰레기장처럼 되더라구요,
    일단 관리소에 얘기해서 치워달라 하시고
    윗님 말씀처럼 방송도 하게 하시고...
    그거 관리소에서 치우면 결국 관리비에서 나가는 건데...
    사람들, 못됐네요.

  • 3. .
    '09.6.29 10:06 AM (211.243.xxx.231)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원래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거기다 쓰레기 쉽게 버리거든요.
    빨리 안치우면 점점 더 쌓일거예요.

  • 4. 원글이
    '09.6.29 10:21 AM (220.85.xxx.202)

    화재 위험성 얘기하며 관리실에 전화해야겠어요.. ㅠ ㅠ
    용기 얻어 오늘 전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에이구..
    '09.6.29 12:04 PM (116.120.xxx.164)

    시댁이 복도식인데요.. 갈때마다 쳐다봅니다.
    그 라인의 중간집..이사오는날..전자렌지내놓고,,식탁유리 복도에 기대놓더니..
    지금 12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놓여져있어요.
    당연히 그 전자렌지는 먼지가 타고 전깃줄은 배배꼬여져있고...
    식탁유리는 깨져서 잔유리범벅이 되어있고..

    복도 딱 중간에 지나가는 그거 다들 쳐다보는 그 복도에다....
    그 라인엔 유치원이나 초등아이들도 엄청 많더만...

    이해불가예요.
    불필요하다면 시간내서 정리 좀 하시지...결국은 해야할 것이면서..미루고미루고...

  • 6. mimi
    '09.6.29 12:23 PM (211.179.xxx.242)

    쓰레기를 누가가져가....귀찮으니까 그냥 그렇게 버린거구만...딱지사야하고 내다놔야하고하니깐...뭔짓이래...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238 집값 상승에 걱정이 태산 같은 무주택자 분들 함 보세요... 5 절밥 2009/06/29 1,637
471237 분당~평촌 출퇴근하시는 분 계세요? 2 333 2009/06/29 502
471236 여름휴가 가고 싶어요..ㅠㅠ 6 시댁과 같이.. 2009/06/29 539
471235 여사님께 꽃반지 끼워드리는 노대통령님... 6 비오는아침 2009/06/29 894
471234 [펌] 조선일보 기사中 "유용한 상식" 5 이래도 볼텨.. 2009/06/29 342
471233 옆에 친정부모님 이야기 글을 보고... 8 이런경우 2009/06/29 913
471232 전에 분당 무지개사거리 조이풀 미용실 추천해주셨던 분이요~!! 3 무지개사거리.. 2009/06/29 812
471231 [조언급구]5살 아이 충치치료를 어떻게 해야할지 3 충치 2009/06/29 459
471230 GTP수치가 높다네요 2 건강검진 2009/06/29 521
471229 도대체가 머 이런남편이 다 있단 말인가... 120 화가나서/ 2009/06/29 9,406
471228 유럽여행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좀 추천해 주세요(초등생용) 7 여행 2009/06/29 609
471227 이외수 "악플러 고소할 것" 10 이외수 선생.. 2009/06/29 1,020
471226 화장품샘플(네모비닐에 들은것) 1년되어도 쓸수 있겠지요? 2 작년것 2009/06/29 576
471225 전세기간이 끝났을때 집주인에게... 4 전세 2009/06/29 726
471224 초등저학년 자기생각 얘기등 말하는 말하는 법 배우는 곳... 4 노력해도 안.. 2009/06/29 367
471223 아파트 계단에 누가 버릴 물건을 자꾸 쌓아 두는데요.. ㅠㅠ 6 무개념 2009/06/29 626
471222 폭력 시위꾼, '다음 아고라'서 모금해 도피생활 11 세우실 2009/06/29 719
471221 송은이 어제방송보고... 4 송은이 어제.. 2009/06/29 4,395
471220 40살이라는데 정말 동안인 얼굴 봤어요 8 부러움 2009/06/29 2,919
471219 새벽부터 도 닦았어요.ㅠㅠ 8 고1 아들 .. 2009/06/29 1,030
471218 입씨름에서 졌습니다.. 노무현대통령관련.. 13 공부하자.... 2009/06/29 913
471217 캠코더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길때요.. 2 어려운컴퓨터.. 2009/06/29 276
471216 초등 방학캠프중에서요.. 방학캠프 2009/06/29 316
471215 사이판 pic 다녀오신 분들 다시한번 질문 드립니다. 7 낼 떠나요~.. 2009/06/29 646
471214 국산품애용과 삼성... 2 쪼다멍빡 2009/06/29 392
471213 컨벡션 오븐 3 오븐~ 2009/06/29 540
471212 커피머신 인벤토 6 어때요? 2009/06/29 892
471211 여름 산후조리 어떻게 하나요?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턱.. 12 제이미 2009/06/29 901
471210 광고주협회, 언소주 카페 폐쇄 요청... 5 미안, 이미.. 2009/06/29 483
471209 2009년 6월 29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6/29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