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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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기 계신다

가족사를 껴안고

크고 작은 일화가
사철 내내
꽃으로 핀

저 강은,
우리들의 고향이다

하늘문도 연
어머니의 강.


           - 박현덕,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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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6월 29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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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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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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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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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조선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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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할 때는

우리 주변에서 그가 보일 때입니다.

약올리는거죠.






조선찌라시는 당연한 걸 가지고 호들갑 떠네요. ㅋ

딱 수준이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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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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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6월 29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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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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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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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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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조선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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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찌라시는 일본말이니 우리말인 전단지로 바꿔 주세요. 요즘은 '일본'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

[세우실]

조선일보가 일본신문 아니겠습니까? ㅋ 모국말로 해 드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