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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분향소 기록물 전달을 위해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main_2&page=1&page_num=25&select_arran...
급하게 써서 그런가 그냥 단순히 사진만 나열해놓은 것 같기는 하네요. -_-
아무튼 저에게는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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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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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28 9:51 PM (211.203.xxx.243)http://www.hwoon.net/bbs/zboard.php?id=main_2&page=1&page_num=25&select_arran...
2. 둥둥낭자
'09.6.28 9:55 PM (211.178.xxx.207)제가 오늘 본 그 풍경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네요.
감사히 사진 잘 봤습니다.
전 10시쯤 도착해서 12시쯤 떠났는데.
조금 더 있었으면 이 장소에 함께 있을 수도 있었겠네요.
오늘 날씨 정말 더웠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안희정의원님도 뵈었다니 부럽기도 하네요...^^3. 건이엄마
'09.6.28 10:06 PM (59.13.xxx.57)세우실님 고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4. 으~앙
'09.6.28 10:11 PM (122.128.xxx.208)고생하셨어요 목이메어 이젠 울지도 못합니다 .
5. 세우실님
'09.6.28 10:27 PM (122.34.xxx.16)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나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분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6. ;;
'09.6.28 10:35 PM (221.143.xxx.168)봉하마을이 궁금했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안희정 의원님도 봉하를 지키고 계시네요.... 든든합니다.7. ..
'09.6.28 10:45 PM (221.149.xxx.205)애쓰셨습니다.
8. 정말
'09.6.28 10:56 PM (121.166.xxx.6)수고하셨어요~~
9. 감사합니다.
'09.6.28 11:09 PM (115.21.xxx.111)잘 봤습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어느새 눈물이 글썽이네요.
마지막 문구에 매우 공감합니다.10. ㅜㅜ
'09.6.28 11:31 PM (122.35.xxx.34)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ㅜㅜ11. ......
'09.6.28 11:36 PM (59.187.xxx.125)시간이 갈수록 더 안타까워지고 더 아파지고 더 눈물이 납니다.
미치겠어요. 괴로워요.
왜 우리는 이런 역사의 한가운데 있는 것인지.....
정말 그립습니다.
그리고 세우실님! 참 멋지신 분이예요.
수고하셨어요.12. 감사
'09.6.28 11:42 PM (118.221.xxx.32)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3. 저도 감사~
'09.6.28 11:42 PM (125.131.xxx.209)잘 봤습니다.
또 눈물 흘리고 말았네요.14. 정말진짜너무^^
'09.6.29 12:18 AM (113.131.xxx.198)감사해요. 천성이 게으른지라 부지런하신 분들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부지런하신데다 이렇게 개념찬 분을 보니 그저 감사하고 감동할 뿐이네요.
늘 잘 읽고 있다 오늘에사 댓글 함 달아봅니다.
요리 잘 하시고 즐기시는 것도 부럽고 감동적이여요.
여친님은 진짜 진짜 좋겠다...^^15. ..
'09.6.29 2:25 AM (124.5.xxx.240)고맙습니다. 너무나 잘봤습니다.
꼼꼼하신 세울실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너무나 잘봤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16. phua
'09.6.29 9:13 AM (110.15.xxx.16)너무나 고마운 후기입니다.
82도 49재에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17. 세레나
'09.6.29 10:14 AM (121.179.xxx.100)켁..세우실님 거기 계셨나요?
지나가면서 봤는데..노래 부르고 왁자지껄해서리..
으..얼굴 알면 아는체라도 했을텐데..안타깝네요18. 새우실님
'09.6.29 10:48 AM (59.21.xxx.25)존경합니다
참 괜찮으신분!!
아..너무 슬프다..
살인마 쥐박이 쉑시끼,이 왠수를 어찌 갚으리19. ^^
'09.6.29 10:55 AM (119.197.xxx.185)정말 고맙습니다.
님과 같은 젊은 분들이 많이 보여서 정말 든든하고 위로가 됩니다.
길게 가자구요~~~~~~~~~20. 또
'09.6.29 11:39 AM (121.88.xxx.149)어김없이 눈물, 콧물 쏙 빼면서 잘봤습니다.
세우실님 늘 감사드려요.21. 갈채
'09.6.29 2:04 PM (121.144.xxx.87)수고하셨습니다. 적극적이고 봉사하는 삶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