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고 전세로만 돌다가 보유만 하고 실거주를 못해 팔때 세금문제로 자가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전세주기는 너무 좋은집이지만 우리가족에게는 좁고 여건이 별로예요
여차저차 겨우 2년 살아야 하는데 내년 1월말이 2년 꽉 채우는 달입니다
그러면 언제든 팔수 있는 여건이 되니 다시 전세주고 우리에게 맞는 집으로 전세 가려고 해요.
그런데 저희가 전세 가려는 곳은 1년중 1월이 전세도 값도 비싸고 매우 구하기도 힘든 지역으로 유명해요
가을쯤엔 좋은집 골라 보려구 하는데 만일 11월, 12월중 맘에 드는집 찾을경우,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자가는 이듬해 1월말까지 살고있는걸로 해야할텐데
방법 있을까요?
전세가는집에 그렇다면 전입신고 못할텐데(한두달 차이나는 기간동안) 그럼 전세금 보장도 못받잖아요?
참고로 자가는 공동명의라 부부 둘다 전입신고가 되어야 한답니다
방법 좀 있으면 알려주세요.
돈 많이 새나가지 않는 방향으로요.
전세가는 제집은 2억 5천, 가려는 곳은 3억 5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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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주고 전세 살려고하는데 이럴때 방법있을까요?
2년 실거주요건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9-06-28 18:41:47
IP : 218.232.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8 7:29 PM (211.49.xxx.110)실거주 요건을 채우려면 공동명의든 아니든 전가족이 모두 주민등록상에 기재되어야
하구요
새로 얻을 전세집에 전세권등기를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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