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감수한 여인입니다.
저녁 6시에 다리미 꽂아놓고 나가 5시간 동안
놀다 들어왔어요. 온도도 높혀놔서 곧 불이날
지경이더라구요. 저 요즘 너무 정신이 없고
뭐 들어도 잊고 외워지지도 않고
아주 심란합니다.
어쩌면 좋을지 노화의 자연스런 현상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병원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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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잿물 때문에
.. 조회수 : 255
작성일 : 2009-06-26 23:31:18
IP : 121.188.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구...
'09.6.27 7:23 AM (211.179.xxx.122)뭐 그러실 것 까지 있나요? 다만, 님은 요즘 운이 무척 좋으신 분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2. 짱가..
'09.6.27 2:48 PM (119.70.xxx.109)에고,..토닥토닥..
전 아침에 누가 제핸펀번호묻는데..갑자기 번호가 생각이 안나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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