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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월급날인데 아직도 안들어왔네요.

박봉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09-06-25 16:21:24
ㅠㅠ
날짜 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오늘이 월급날인데 아직까지 안들어왔네요.
지금 이시간까지 안들어왔다는건 오늘 안들어올 확률이 아주 높다는것이겠지요.
오늘 카드결재일도 하나 있는데.. 미치겠네.
IP : 125.181.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09.6.25 4:22 PM (220.75.xxx.200)

    어쩐데요? 카드결제일을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월말로..

  • 2. ..
    '09.6.25 4:41 PM (218.234.xxx.163)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6시까지는 기다려 보셔도 될꺼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뱅킹으로 하는지라 늦게도 입금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윗님 말씀처럼 카드결재일은 바꾸심이.

  • 3. 월급날
    '09.6.25 5:00 PM (122.42.xxx.11)

    월급 날짜 못 지켜주는 사업주 심정은 또 오죽하시겄습니까?
    어려우시더라도 좀 이해해주시고
    결재일은 월말로 조정해보세요.

  • 4. .
    '09.6.25 5:49 PM (121.162.xxx.143)

    저희는요...챙기지 않으묜 잘잊어 버리세요.
    그래서 너무 짜증납니다.
    잊어 버린다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매번 달랄 순 없자나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회사가 넘 작아서 제가 급여 처리했는데 조금이라도 늦으면 사장님이 야단치셨어여. 월급장이는 꼭 월급날 오전 일찍 월급 넣어 주는게...회사로써 예의라구요.
    그분 그떄는 몰랐는데 나름의 도를 지키시는 분이더라구요.


    없어서 못 준다면 정말 환장해도 별수 없겠지만..잊어버리고 늦게주는건 정말 더 짜증나요

  • 5. 원글
    '09.6.25 9:33 PM (125.181.xxx.37)

    저런님~~ 결재일 변경해야겠어요 ㅠㅠ
    ..님 9시넘은 지금시각까지 안들어왔네요. 다행히 카드 결재일이 26일이었네요 휴~~ 낼은 들어오겠죠 ㅠㅠ
    월급날님~~ 돈이 없어서 못지켜주는게 아니니깐 속상하지요. 자금부에서 월급처리하는게 그래요... 저희남편 입사(?)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월급이 남편통장이 아닌 제 통장으로 나옵니다.
    월급나오는 은행 통장만들라 해서 만들었더니 거래하는 지점의 통장이 아니라고 자기들이 알아서 만들어 준다더니 감감무소식.. 울남편도 그런거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한두번 말하고 안했나봐요. 6개월이 지났는데도 제 통장으로 남편 월급 들어와요 ㅋ
    .님 저희남편 자금부 직원이 그런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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