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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터무니없는 신문고시 폐지 논리
세우실 조회수 : 233
작성일 : 2009-06-25 14:38:4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50106085&code=...
애초에 신문고시가 왜 있는데?
부정과 불법을 막자고 만든게 아니었던가요?
어디에 구독률 몰아주자고 만든게 아닐텐데요?
조중동같은 대형 신문사의 사은품과 금품살포 때문이 아닌가요?
경품제공을 금지하는 것을 폐지한다는 것이 어떻게 시장의 자율이 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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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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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5 2:38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50106085&code=...
2. 흠...
'09.6.25 2:44 PM (222.236.xxx.206)그니까 대놓고 조중동에서 경품줘도 된다는 얘기지요???
하지만 그까이꺼 안받고 안보면 되는거죠 뭐!!!3. 공정위가
'09.6.25 2:55 PM (122.42.xxx.115)조중동에 큰 선물을 하네요
공정거래위원회 이름이 아깝다4. 공정위 선관위
'09.6.25 3:03 PM (61.82.xxx.137)다 한 통속이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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