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뿐만 아니라
경제신문, 인터넷 뉴스까지
삼숭뉴스로 도배하는 구나..
하이닉스 뉴스에까지 삼숭을 끼워넣는 작태
가히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이제 삼숭의 말로가 서서히 가까워 지는 것을
느끼는 것은 나의 착각일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삼숭관련 뉴스가 도배를 하는 것 보면
불매운동이 무섭긴 무섭나 보구나..
삼숭이 하는 일이라면
개시시껄렁한 것까지 다 뉴스가 되고
지면을 장악하는게
삼숭의 마지막 발악처럼 느껴진다..
조금만 더 가자.
삼숭의 주둥이에서 피를 뿜을 날이 머지 않다..
저주스런 삼숭의 굿판을
내 자식들에게는 보여주지 않겠다.
저 더럽고 탐욕스러운
화폐사냥꾼들의 천박한 놀음을
여기서 끝내야 한다...
뉴스가 아니라 물건을 손에 쥐어줘도 삼숭은 끝이다..
각오해라..
나라를 망치는 역적.. 삼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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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친 역적 삼숭++++++
ㅠ.ㅠ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9-06-25 13:29:15
IP : 203.250.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6.25 3:22 PM (193.51.xxx.203)샘쑹 불매합니다.
2. .
'09.6.25 5:07 PM (220.122.xxx.155)인터넷 포털들도 삼숭한테 장학금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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