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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설사를 쌌는데요..

헉... 조회수 : 379
작성일 : 2009-06-24 12:24:33
캣그라스를 처음 심어 봤어요..
드디어 풀이 자라서 조금 나왔길래 한가닥만 조금 뜯어 고양이한테 줘 봤거든요.
그걸 먹어서인지,.. 아니면 어제 저녁에 마당에 나가서 한참 놀면서 거기서 잔디밭 풀을 조금 질겅질겅 씹는 시늉도 조금 했는데..(씹기만 하고, 먹지는 않았구요)
좀 전에 응아를 쌌는데 냄새가 진동을 해서 치우러 가 보니, 설사를 한바탕 치뤄 놨네요
설사 잔해를 보니.. 그 중에 풀 한가닥.. 제가 준 풀. 캣그라스가 그대로 나와 있더라구요 ㅜ.ㅜ
캣 그라스가 완전히 자란 다음에 먹여야 한다거나 하는게 있나요? 아니면 이것도 몸에 맞고 안맞는 고양이가 있나요??
냥이는 지금 10개월된 고양인데, 캣그라스는 처음 먹어본거예요 ㅜ.ㅜ
IP : 82.2.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밍이맘
    '09.6.24 12:41 PM (211.189.xxx.103)

    저희 고양이는 4개월째부터 먹었어요. 개월수와는 상관없는 듯 하구요. 그게 섬유질 섭취때문에 먹는거니 혹시 섬유질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서(안볼때 먹었을 수도) 설사한거 아닐까요?

    사료에 보면 헤어볼 역할까지 되는 사료들도 많으니 설사하면 갯글라스 안 먹이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저희 고양이는 좀 갖고 놀다가 관심없어하길래 그냥 치워버렸어요.

  • 2. 헉...
    '09.6.24 1:00 PM (82.2.xxx.230)

    아, 마당에서 질겅질겅 씹은 풀은 캣그라스가 아니라 그냥 잔디밭 풀이었어요(원문 고쳤어요)
    그리고, 캣그라스 화분은 고양이 못올라 가는 곳에 올려 놨었구요.

    진짜 그 딱 한가닥 3cm정도 되는 거 하나 줬는데.. 어제 저녁 냥이 배가 꾸륵꾸륵거리더니.. 아마 풀땜에 그런가 봐요 ㅜ.ㅜ
    아니면 마당이랑 궁합이 안맞을 수도.. ㅜ.ㅜ
    뭣때문인지 얼마 전에도... 마당에서 몇 번 놀았지만 그 날만.. 놀고 난 이후 처음으로 설사를 며칠 해 댔었거든요...
    밖에 더 이상 못나가게 하고, 풀도 주지 말아야 할까 봐요.. ㅠ.ㅠ

  • 3. 밍이맘
    '09.6.24 1:24 PM (211.189.xxx.103)

    풀을 많이 먹지 않은거 같은데요..
    마당 흙 등에서 기생충이 감염될 수도 있거든요.. 설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되면 원충에 감염됬을 수 있으니 병원 데리고 가보세요.
    왠만하면 집안에서 키우세요. 저도 가끔씩 아파트 정원에 데리고 나가긴 하지만.. ^^
    먹는거 가지고 설사할때는 "인트라젠" 이라는 가루약이나 아기들 먹는 메디락비타? 뭐 그런거 먹이시면 효과 괜찮아요.
    우리 밍이도 10개월인데 ㅋㅋ 왠지 반가워요..

    큰 고양이의 설사 원인은 과식, 기생충 감염, 섬유질 과다섭취 요정도 아닐까요?

  • 4. 헉...
    '09.6.24 1:59 PM (82.2.xxx.230)

    지난 주에 병원에서 정기검진받고, 기생충약도 먹었거든요. 그러니..기생충이라고 보기도 좀 그렇겠죠? ㅜ.ㅜ
    우선은 예전에 다른 냥이땜에 병원에서 받아 왔던 i/d 먹였어요, 설사하는 냥이한테 먹이는 음식이었거든요. 얼랑 나았으면 좋겠어요. 뭐 설사만 했을 뿐, 잘 놀긴 하지만서두요 ㅋ
    밍이맘님이 알려 주신 약들, 비상용으로 꼭 챙겨 둬야겠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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