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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수님들~~ 한 번만 읽고 무식한 부분 좀 지적해 주세요~~~
Science is not a weird password or theory.
It's just a real life. There are so many examples here.
Making a jelly ,cider, soap, and even 쪽자 can be science.
You might think, the theory of science is boring.
Of course it is important, but the theory is not all about science.
You don't have to be nervous. Why?
There are so many chances to taste the science.
You can visit a science museum, read a science fiction and watch star signs using telescopes.
You don't need to pay for a lot of expensive scientific lab equipments.
That's nothing serious. Science is all around us.
Thank you for your time.
1. 죄송
'09.6.22 11:36 PM (221.146.xxx.39)아이디가 좋아서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영어는 뒷님께..ㅋ)2. ???
'09.6.22 11:46 PM (218.50.xxx.115)애들 숙제인가요? 무슨 의도로 쓰신 글인가요?
3. 빨리떡돌리자
'09.6.23 12:46 AM (119.198.xxx.156)스피치 숙제랍니다. 내일까지라는데 자기 전에 말하네요 ㅠ,ㅠ
4. 코스코
'09.6.23 1:10 AM (222.106.xxx.83)왕~ 열씸히 쓰다가 다 날라갔네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다시써드릴께요...흑흑흑
5. 코스코
'09.6.23 1:28 AM (222.106.xxx.83)This story is about science.
Science is not a weird password or theory.
(여기에 password는 무엇을 뜻하시는겁니까?)
(Science는 full of theory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Theory 뿐만 아니라~ 삶의 일부이다~ 라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It's just a real life. There are so many examples here.
(here가 어디를 말하는겁니까????)
Making a jelly ,cider, soap, and even 쪽자 can be science.
(or even making a 쪽자 can be)
You might think, the theory of science is boring.
(이문장 다음에 오는 문장은 왜 Theory of Sciece 가 지루하지 않는가를 설명해야합니다)
Of course it is important, but the theory is not all about science.
(그런데 여기서는 왜 지루하지 않는가를 말하기보다는 중요하다~ 라고 나옵니다)
(Science is not all about Theory, Science is about proving the theory)
(Science는 Theory 뿐만이 아니라, Science는 Theory를 증명하는 도구중에 하나입니다)
You don't have to be nervous. Why?
There are so many chances to taste the science.
You can visit a science museum, read a science fiction and watch star signs using telescopes.
(and를 or로 바꾸세요)
문장을 이쁘게 쓰셨는데요
이쁘게 아름답게 쓰기보다는 자기가 전하고 싶은 말을 확실하게 전하는데 신경을 써보세요
지금 위에 쓰신것들은 문장과 문장의 이음이 없읍니다
앞에 문장과 다음문장에 아무런 connection이 없습니다
흐름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거 쓰다가 중간에 남편이 들어와 라면 끄려달라고 해서 날려먹었네요... ㅎㅎㅎ
너무 난도질하는것 같은데 미안합니다... ^^*
제가 봐주는 학생들의 paper들도 이런식으로 하니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6. 우와~~
'09.6.23 1:48 AM (119.198.xxx.156)첨삭료 지불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
제가 이 정도 길이의 영작한 지가 10년은 된 거 같아요. 다시 보니 님 말씀처럼 흐름도 없고, 문맥도 껄끄럽고.ㅠ,ㅠ
영작을 위한영작이기에... 흐름을 다시 생각해서 커낵션을 넣어야 된다는 거네요.
한 번만 더 들여다보고 손 떼야 겠어요.
코스코님 넘 감사합니다. 근데 라면 얘기는 하지 말지 그러셨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