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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낳고 딸 낳으신 분 계시나요?

지겨우시면 패스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9-06-22 23:17:28
큰애 32개월  둘째 10개월인데...둘 다 아들 이예요..

원래부터 딸 이뻐라 했는데...

아들만  둘이니...아유...딸 하나 더 낳을까??

고민 하다가도 돈을  어찌 감당할까??생각하면

꿈깨자  싶어요..

둘째 좀 키워놓고 그때 심각히 고민 할껀데...

일단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아들 둘낳고 딸 낳으신 분 계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제가 지금  이러는 거 욕심이겠죠?

제 나이도 34살이라..나이 많은  엄마거든요

제 인생도 있는데...나이들어서 까지 애기 엎고 다니기 싫어요ㅜ.ㅜ

가끔은..김희애도  아들만 둘이고 또 누구도 아들만 둘인데..

평민인 내가 애 둘에 만족하지..왜 이럴까??하다가도 딸 생각이 드네요
IP : 118.45.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2 11:19 PM (211.217.xxx.112)

    김지선 보셔요...넷째도 아들이라던데...

  • 2. ㅎㅎ
    '09.6.22 11:23 PM (203.228.xxx.169)

    저는 5살된 아들. 뱃속에 34주되는 아들.
    셋째 낳으면 딸이려나..생각만 하는데, 김지선 보니깐 정신이 번쩍 들던데요.

  • 3. 읽어보세요.
    '09.6.22 11:42 PM (218.156.xxx.229)

    ㅜㅜ

    아...딸....

    힝힝...나면 다 아들. 미치겠다....

  • 4. 호호..
    '09.6.22 11:53 PM (114.206.xxx.196)

    저요 초6, 초4, 초1 막내가 딸입니다. 사실 딸 확인하고 낳은것은 아니구요 셋째 임신하기전에
    어느분이 또 낳아도 아들이겠네 했지요. 셋째 계획은 없었구요 갑자기 생겨서 고민 엄청나게
    했어요 또 아들일까봐요 친정엄마도 반대가 심했구요. 한데 우리 신랑이 생긴 아이를 어떻게 하냐고 그냥 낳자 해서 낳았는데 다행이도 딸이었네요. 우리 신랑 너무 좋아하고 저도 동질감 느낄수 있는 딸이 있어서 행복해요 교육비 걱정 빼면 ...... 그런데 셋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경제적으로 보다 육체적으로요 이제 큰아이가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이제부터 부담스러워지네요 왠만하면 낳지 마세요 힘들어요 참 전 36살에 우리 딸 임신했어요 늦게 결혼도 했지만요

  • 5. 지나다가
    '09.6.22 11:54 PM (115.41.xxx.174)

    우리집은 성공했습니다. 아들 둘에 딸 하나...딸 하나 더 봐야했는데...
    이젠 셋으로 만족하렵니다...
    아들 대1 고1 딸 초6입니다...
    딸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합니다...
    아들 두눔 별로 아는척 안합니다.

  • 6. **
    '09.6.23 12:24 AM (222.234.xxx.146)

    우리 시어머니요.... 아들,아들,딸입니다
    아무래도 무뚝뚝한 아들보다야 살가운 딸이 더 예쁘겠죠
    게다가 막내면 더 그럴거구요
    근데....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것땜에
    두 며느리 참 기분 그러네요
    손아래지만 나이는 많은 시누....예뻐라하기가 좀...ㅠㅠ
    할 말은 많으나....
    아들둘낳고 딸낳은 분들...정말 예쁘시겠지만
    나중에 며느리들한테까지 강요는 말아주세요^^

  • 7. ....
    '09.6.23 8:53 AM (122.32.xxx.89)

    제가 4남매 인데..
    친정엄니 연년생으로 아들 둘 낳고...
    그 시절 애 셋은 기본이던 시절이여서 딸 낳고 싶어서 가졌습니다..
    근데 그렇게 가진 셋째가 이란성 쌍둥이였다는..
    저랑 밑에 남동생이예요..
    그래서 친정엄니는 졸지에 애 넷이 되어 버렸다는...

    친정엄니야 원캉 결혼을 일찍 하셔서 저를 낳았을때가 29이셨는데..
    지금 신이 너에게 그때의 젊음 줄테니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가라고 하면..
    지금 보다 10년 더 늙어도 좋으니 절대 그때로는 안 돌아 간다고...
    졸지에 에 넷이 되어서 내 청춘 밥하고 빨래하고 애 뒷치닥꺼리 한거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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