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황상민! 당신들 잡혀가는거 아냐?”
하니TV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3일 첫 방송
위험수위 넘나들며 통쾌하고 예리한 시사풀이
“우리 이러다 다 잡혀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뭐 우리같은 사람이야 신경을 쓰시겠나, 그 바쁘신 분이.” (황상민 연세대 교수·심리학)
“첫 회가 나가고 각종 소송으로 교수님께서 나오지 못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두고 보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까딱하면 폭발할 듯한 ‘휘발성 발언’으로 가득한 ‘위험 시사 토크쇼’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첫 선을 보인다. <하니티브이>가 자체 제작해 23일부터 방송하는 <…뉴욕타임스>에서, ‘뉴욕타임스의 극동 대표’를 자처하는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우연히 이름이 같을 뿐’인 미국 뉴욕의 한 신문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단지 21세기 한국사회에 맞는 ‘욕’(욕설·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생략)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18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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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황상민! 당신들 잡혀가는거 아냐?”
하니TV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09-06-22 23:06:40
IP : 115.21.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니TV
'09.6.22 11:06 PM (115.21.xxx.111)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1827.html
2. 낭만고양이
'09.6.23 12:06 AM (125.142.xxx.28)링크 따라갔더니 맛배기만 보여주는데, 전체동영상은 아직 없나요? 그리고 뗴먹은 * 달래는 게 뭐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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