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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판언론에 잇단 제동… ‘정권수호’ 나섰나
세우실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9-06-20 15:52:5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91824155&code=...
공권력은 정의를 추구 하는게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정권의 공권력은 정의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질서만을 추구합니다.
정의는 그 혼자로서도 존재 가치가 있지만, 정의 없는 질서는 폭력입니다.
역사가 그걸 말해주고, 우리가 초중고에서 배운 우리의 상식이 그걸 말해줍니다.
우리의 검경이 하루빨리 자신들의 본분인 정의 추구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적어도 니네 자식들 앞에서는 떳떳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양심팔아서 번 돈으로 애 공부 가르치는 건 좀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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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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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0 3:53 PM (221.138.xxx.7)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191824155&code=...
2. ㅈ
'09.6.20 4:05 PM (125.103.xxx.175)어느검사 이것들이 검사인가여 그리고 현실 이랴기 하는데낸검사 .
3. ..
'09.6.20 4:37 PM (220.70.xxx.77)정의 없는 질서는 폭력입니다.
.....
요말 참 명언입니다.4. .....
'09.6.20 11:31 PM (203.142.xxx.123)꽃을 던지고 왔습니다. 경향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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