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대한 짧은 설명. 21세기 최고의 기술이 될 듯..

[수소핵폭탄]

핵융합은 간단하게 말해서, 하늘에 보이는 태양과 모든 별들이 빛과 열을 내는 방법입니다.
우주의 모든 수십조개 이상의 별(태양)들이 전부 바로 핵융합을 통해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 태양으로 조금만 가깝게 간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전부 뜨거워 죽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내고 있는 태양.

그래서, 핵융합을 흔히 "인공태양"이라고 부르지요.

바닷물속에 무한대로 녹아있는 수소(중수소)와 수소(중수소)가 반응하여 엄청난 열과 에너지와 헬륨이라는 물질을 만들며, 지금의 원자력발전소(핵융합의 반대되는 핵분열에 의한 것입니다.)에 비해 폐기물도 거의없고, 방사성도 짧은 기간에 사라집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그리고, 지금 북한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 핵분열을 이용한 핵폭탄이고, 이것이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융합을 이용한 핵폭탄은 미국과 소련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기폭제로 원자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핵융합반응은 시작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너무 높은 열과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우주내에 이런 반응을 시키고 담아놓을 설비를 만들수 있는 물질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중에 띄어놓고 폭파하지 않을 정도로 반응을 시키는 것이 핵융합발전의 핵심기술입니다. 공중의 일정한 위치에 고정시켜 놓은 체로 지속적으로 반응을 시키고, 그것의 열을 이용하여 발전을 하는 것이지요.

현재, 작은 규모의 아주 짧은 몇초 동안의 핵융합을 성공한 상태입니다.

잛으면 30년 길면 50~70년내에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노빠들이 떠드는 유언비어는 지난정권에서 임명한 "연구소"소장을 교체하는 단순한 "장"의 인사조치에 설치고
현정부 흠을 잡을 려고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KBS사장 바뀔때 나라가 망할 것처럼 촛불들고 설쳤던 것 생각하면 됩니다.

노빠들의 주장은 심플합니다.
"노무현에게 충성하는 자신들은 절대 물러날수 없다."
"정권이 바꿨다고 해도 구정권의 기득권은 절대 못 놓겠다."

우주에 가장 많은 물질은 수소입니다. 실제로는 수소밖에 없었던 우주가 핵융합에 의해 다양한 물질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입니다. 지구상에도 아무리 써도 닳지않을 정도로 무한하게 있으며, 거꾸로 아주 적게 써도 엄청난 에너지가 나옵니다.

핵폐기물이 거의 없고, 방사성도 훨씬 적게 나오고, 원료는 무한히 있고, 에너지는 엄청나게 나오니 그야말로 꿈의 에너지 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고, 우리나라도 10%의 분담금을 내고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연구팀에 합류하여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50년후를 겨냥한 최고의 기술이지요.  이것말고 줄기세포도 우리나라가 많이 앞설 수 있는 분야였는데,
요즘 시끄러운 광우병 조작한 그 조작수첩팀들이, 지들 특종을 위해서 국익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것이 바로
줄기세포 분야 입니다. 개버릇 남 못준다고, 그 PD수첩의 조작질하는 PD들이 줄기세포분야의 우리 기술을 10년은 뒤로 돌라가게 했지요.
광우병처럼 조작질까지야 안했지만, PD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많은 부분을 왜곡해서 줄기세포분야를 쑥대밭을 만들었지요.

[Girl]

KBS사장 바뀔때 나라가 망할 것처럼 촛불들고 설쳤던 것 생각하면 됩니다.

- KBS 사장 하나 바꾸니까 KBS 금방 그 꼴 되버렸죠... 나라 꼴이야,, 뭐.,..

[그래서?]

명빠들의 주장도 간단하지.
무조건 우기기.

[보통들]

오해라고 하더군요. 뭔놈의 오해가 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