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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처음 타봄(1000만원정도)

결혼 11년차 조회수 : 696
작성일 : 2009-06-18 11:08:18
그동안 빚내서 결혼하고
빚내서 전세 넓히고
빚내서 집사고 그러느라 적금은 처음 타봅니다.
빚도 재산이라지만 갚아나가는 거랑 내돈이 차곡차곡 쌓이는거랑 얼마나 다른 느낌인지 다들 아시지요?
뭐 이정도 결혼경력이라 이제 포기하기는 했지만 ~~빚은 싫어요~~
물론 지금도 빚은 현재 진행형이라~~ 빚이 6천정도됩니다만 이율이 2.6퍼센트 정도라구요.
이자부담이 그리 크지 않으니

예전에 들었던 장기주택마련저축이 곧 만기거든요. 1000만원 조금 넘어요.
당장 빚갚는 거 외에는 쓸일이 없거든요.

실은 집을 넓혀가는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너무 적은 돈이죠?

일단 장기주택마련저축도 이율이 꽤 높았던데(7퍼센트대) 그동안 빚갚느라 제대로 적금 부어보지도 못했네요. 아깝게시리~~

암튼  이 돈 천만원 어디에 넣어두는게 좋을까요?
얼핏 듣기로 단위농협이나 우체국에 좋은 상품이 있다고 들었는데~~

뭐든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22.203.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8 11:14 AM (121.130.xxx.144)

    그저께 신한은행이랑 하나은행에 3개월 짜리로 예금은 들었는데 3%더군요.
    그것도 우대금리 적용해서 그런겁니다.
    실제 제가 받는 돈은 여기에서 세금을 떼고 주겠죠.
    그러면 3%도 못받는 겁니다.
    지금은 금리가 오를 수 있는 시점이니 1년짜리 보다는 단기로 가져가는게 더 유리 합니다.
    그러나 대출이 아직 남아 있다면 그냥 대출을 갚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은 금리가 2%대 었어요.
    그리고 님은 예금할 돈이 1000만원이니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에 가도 우대이율 못받을 수 있어요.
    한가지 더, 소중한 돈이니 원금 손실 없는 곳에 넣기 바랍니다^^

  • 2. 결혼 11년차
    '09.6.18 11:16 AM (122.203.xxx.2)

    아우 우대받아서 3퍼센트라구요?
    대출이 하나은행인데~~ 거기 가면 우대해 줄라나?
    7년 모아 1000만원인데 결국 또 빚갚는데 홀랑 넣어야 하는게 정답이군요~~
    빚 시러라~~

  • 3. mimi
    '09.6.18 1:07 PM (61.253.xxx.27)

    단위농협 아무대나 가셔서 준조합원 가입 가입비 한 5000원정도해요...그거 나중에 이사가거나 해지하면 돌려받을수있고요....준조합원가입하고 이율높은걸로 해달라고하면 알아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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