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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ㅎㅎ
아줌마 마음 뒤흔드네요....
1. ..
'09.6.17 11:10 PM (222.64.xxx.201)저도 좀전에 김선아 부러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누가 내손을 그렇게 이쁜 보물처럼 잡아줄까나..ㅠ.ㅠ2. ...
'09.6.17 11:11 PM (124.49.xxx.25)아...정말 너무 멋져요... 이참에 팬클럽에 가입해야하는지...
이나이에 가슴이 다 떨리네요..ㅠ.ㅠ...
(울신랑 지금 차승원때문에 삐져서 집에 안들어오겠다네요... ^^)3. 이제 세아이엄마
'09.6.17 11:21 PM (58.142.xxx.177)차승원 ㅠㅠ 씨티홀 보면서 급 호호호감모드입니다 ~~ 왜케 멋있는지 ㅠㅠ 오늘 특히나 김선아 부러워 죽을 뻔 한 2인 여기 또요~~~
4. 저두
'09.6.17 11:31 PM (125.130.xxx.35)넘 멋있어요~ 그전까지는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햇는데 배역이 멋져서 그런지 넘 넘 멋잇네요
오늘 처음보구 예전거 찾아보구 드라마카페 가입하구 난리났네요,,
아마 오늘 잠 자긴 글렀네요~5. 둥희맘
'09.6.17 11:32 PM (125.182.xxx.68)저도 드라마 다시 보고 자려고,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너므너무 멋져요...신랑 출장갔는데..보고싶지도 않네요..조국생각에요....ㅋㅋ
6. 으악
'09.6.17 11:38 PM (58.122.xxx.175)조꾹 좋아하는 잠못든 아줌마 추가요
엉 어뜩해7. ㅠ.ㅠ
'09.6.18 12:20 AM (122.35.xxx.46)아..오늘 동네 언니랑 술한잔 한다고 못봤는데..~
차승원이 뭔짓을 했꾸만요....
저도.. 흔들려요... ㅠ.ㅠ8. 힝..
'09.6.18 12:29 AM (125.188.xxx.27)이렇게 까지...남의 남자가 멋져보이긴..
김 명민 이후 ..처음입니다...칫..부러워라..9. 떨려
'09.6.18 2:20 AM (58.92.xxx.48)가슴이 콩닥 콩닥...
오늘 밤까지 또 몇번이나 돌려볼련지 제가 무섭습니다
아잉~~~10. ^^
'09.6.18 9:44 AM (211.51.xxx.147)저도 다음 에 드라마 코너에 시티홀 들어가서 차승원만 보고 있어요. 아줌마 맘을 흔들어 놓네요.ㅠㅠ
11. .
'09.6.18 1:04 PM (122.36.xxx.60)전 자꾸 차승원 마눌님 생각이나 몰입이 안되네요
저 남자는 임자있는 몸이다 연기일뿐이라고...
멋있다 하다가도...몰입이 안되네요12. ..
'09.6.18 1:30 PM (118.223.xxx.144)정말 멋있죠
급호감입니다13. 다온맘
'09.6.18 5:05 PM (59.7.xxx.162)저도 저도 동감이여...
차승원 별루 였는데...조국!!!넘 멋져요~~
미래랑 나올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보고 있어요.두근거려서!!
꺄~~~~악 하면서14. 설레
'09.6.18 5:20 PM (119.70.xxx.194)오늘 낮 또 재방까정보고 울고..가슴설레고...
다늙어 웬 주책~~~!!
나이들수록 연기가 일취월장하시네용~~!!
점점더 멋있어지는배우!15. 급호감
'09.6.18 6:30 PM (218.186.xxx.233)지난주에 키스를 너무 감미롭게 잘 하는것 같아서 제가 다 가슴이 떨렸네요.
울 남편한테 강습 좀 해주지.
으흐흐흐.. 너무 멋져요.16. ...
'09.6.18 7:30 PM (119.64.xxx.169)ㅎㅎㅎ.. 저만 시티홀에 안빠지는 82인 인것 같네요.
시티홀 다들 재미있으시다는데.. 전혀 몰입이 안되네요.17. d
'09.6.18 7:49 PM (219.250.xxx.147)저도 좀 전에 .. 재방 보면서 침 꼴까닥,,
아들 나이도 많은 아빠가 저리 멋지다니.
배나온 곰돌이푸 내 남편 어째..
하고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