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떤 분이 답답한 맘에 이런글을 올리셨죠.
친구 남편 ( 210.205.3.xxx , 2009-06-16 12:30:18 , Hit : 3975 )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41]
오랜만에 친구 두명과 얘기를 하던중 ...중략 ..
어제 일인데 왜 내 맘이 이렇게 깝깝할까요. 이들이 모두 많이 배운 30대 중반이랍니다.
댓글
선동하는양심 ( 124.49.16.xxx , 2009-06-16 12:37:52 )
사람마다 다른거죠. 아니면 님이 평소에 허구헌날 정치얘기나 해대면서 열올리니 괜히 님같은 사람 자기랑 생각 다르면 막 열올리고 성내고 그런거 아니 상대하고 싶지않아서 정치얘기 하는거 미리 차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랬다면 더더욱 님 같은 사람 성향 알고 차단한거죠
-_- ( 124.49.16.xxx , 2009-06-16 13:09:27 )
전라도 광주가 본적인 친구가 대뜸 예전에 이런질문을 하더군요
' 누구 뽑았어? ' 그래서 이회창... 이랬더니 당시 하는말이
' dj 안뽑고 미쳤어? 자식 군대에도 안보내고 한나라당을 뽑았단 말야? 나라말아먹을려고 환장했군 '
그 이후로 그 사람과는 다른건 몰라도 정치얘기는 하고 싶지않더군요 .
상대방의 생각은 무조건 잘못됐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데 도저히 말을 더 하면 싸움이 될거같아서 일부러 정치얘기는 피합니다.
또 그런 사람들 성향이 정치얘기하는걸 매우 즐깁니다.
그래서 더더욱 피하죠
어디서 많이 본 IP다 했더니 역시나....어떤 센스만점 회원님이 벌써 올려주셨네요.
아래글 124.49.**이런 IP. 빨간불 들어오네요~닉넴:개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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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피하신다는 분 대화명이,,, 개중이라...-_-;
혹시 본명이 쥐새끼 명중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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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하는 양심, 개중이 등등
오늘의 인물 조회수 : 192
작성일 : 2009-06-17 01:15:35
IP : 88.109.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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