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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닳는 마음 조회수 : 249
작성일 : 2009-06-16 22:58:58
고등학생 딸아이가 방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글씨가 잘 안보인다며 당황했고 곧이어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왼쪽 눈이 더욱 그러했고 오른쪽 부분 머리가(이마에서부터 그 뒤로 이어지는)
아프답니다. 일단 진정시키고 타이레놀 한알 먹이고 좀 누워있으라했는데
이렇게 머리 아프긴 처음이라며 눈물을 보이더군요.
인터넷으로 이런 증상을 검색해보는중에 딸아이는 잠이 들었고
전 82로 들어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저도 당황하고 있네요.
깨어나고 상태봐서 병원이야 당연히 가겠지만
도움 말씀좀 주세요.
IP : 122.36.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제승제가온
    '09.6.16 11:04 PM (221.162.xxx.178)

    일단 엄마부터 침착 하세요
    몰라서 뭐라 답은 못드리지만
    엄마부터 침착하게 다시 따님 머리 한번 짚어 보세요

  • 2. 음..
    '09.6.16 11:04 PM (58.228.xxx.186)

    보통 주부들이 머리 많이 아픈데,
    머리 아프면 눈이 아픈 사람도 많고요(눈이 깨질것 같지요....그러나 안보인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보통 주부들 경우는 ct,mri까지 찍어도 아무 이상없다는 얘기 들었다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좀 정신적인것 같아요.스트레스.운동부족...이런거요.

    그러나 고등학생이라면..역시 스트레스가 아닐까..
    전 아플때 어디가야할지 몰라서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갔었는데(나중에 82에서 보니 여기가 정신과 인듯 하더라구요) 여기약이 정말 잘 들어요.

    전 정말 머리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 아팠는데, 여기서 주는 약 먹으면 머리 하나도 안아프고, 살도 자꾸 빠지더라구요. 너무 약발이 좋아서 내맘대로 약을 끊고 슬슬 햇빛쬐고 산책 하니 나아졌어요.

    아, 의사는 편두통 이라고 하더라구요(머리 전체가 다 아파도 편두통 이랩디다)
    만성피로 증후군 아니냐고 하니 의사가 기가 차다는듯 그런 병명이 나오려면 모든 검사 해서 아무이상없어야 나온다고....

    어쨋든 의사는 3개월인가 6개월인가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뭐 임의로 약 끊고
    6년여 지났는데 저 멀쩡합니다.

    그래도 종합병원쪽으로 한번 가보세요.

  • 3. 원글이
    '09.6.16 11:28 PM (122.36.xxx.51)

    누워있는 아이에게 머리 아프니 어쩌니 물어보는데
    다 귀찮아하네요. 설핏 잠도 들었구요.
    머리는 여전히 아픈것 같은데.
    뇌수막염이 아닐까 생각하니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겪어보신 분들의 대답 기다리고 있어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정말로요.

  • 4. .
    '09.6.16 11:34 PM (119.67.xxx.102)

    뇌수막염은 열나고 토하고 그러던데요..
    고개를 앞으로 못숙이구요.
    증상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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