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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명바기, 쥐새끼, 설치류는 괜찮은데
너무 대놓고 하대하니까 좀 껄끄럽고 그런것 같아요.
상대를 욕하고 흉보더라도 내 인격은 좀 보호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1. .
'09.6.16 3:31 PM (125.132.xxx.184)참 별걸 다...
2. 세우실
'09.6.16 3:32 PM (211.186.xxx.172)명바기가 명박이를 발음대로 읽은것에 불과하지요.
뭐 취향차이겠지요 뭐.3. ..
'09.6.16 3:34 PM (125.137.xxx.182)요샌 명박이 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훨씬 친하게 느껴져요..
대리만족이랄까...4. 아~~
'09.6.16 3:37 PM (112.148.xxx.150)내가 명박이라고 썼는데요
알바들이 대중이라고해서 저도 명박이라고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동안은 쥐박이라고 했었는데...ㅎㅎㅎ5. 민주시민
'09.6.16 3:38 PM (124.49.xxx.95)대중이라고 부르다가 얼굴에 짜장면 집어던진 전라도 청년 사건 모르나요?
http://news.nate.com/view/20040225n025876. ***
'09.6.16 3:44 PM (112.148.xxx.150)나도 요위 민주시민이란 아이한테...짬뽕 얼굴에 뒤집어 쒸우고 싶다...
7. ..
'09.6.16 3:47 PM (125.248.xxx.244)어디다가 민주를 붙여!!
독재시민이겄지..8. 후..
'09.6.16 3:49 PM (211.196.xxx.37)민주시민님, 어디 전라도 청년이라고 써있나요?
저 서울 아지매인데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을 함부로 말하면 화납니다.
임기때는 없는데서 나랏님 흉보는거 당연하다 생각해서 가만 있었는데요, 임기끝나고나서는 화납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함부로 말할만한 그런 분들이 아니니까요.
비교할데다 비교를 하셔야죠.9. ...
'09.6.16 3:50 PM (119.64.xxx.169)민주시민님 명박이 사진화일 잔뜩 모아다가 보내드릴까요?
전경애들 사진모아다가 보내드릴까요?
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오던데.. 뭘 그깟 사진가지고..ㅎㅎㅎ10. 민주시민...
'09.6.16 3:53 PM (222.234.xxx.104)전라도 청년...아니 전라도 사람한테 뭐 기분나쁜거라도 있습니까??
말끝마다 전라도 전라도...진짜...gr 맞게 ....
짜증납니다...솔직히 전라도 사람으로써...
댁같은 사람한테 욕먹을짓 안했다구요...11. 그러니까
'09.6.16 3:58 PM (211.253.xxx.18)그러니까 귀에 거슬려서 명박이 하지 않고 "쥐박이" 하는 게 아닐까요?
12. 명박이가
'09.6.16 4:07 PM (112.148.xxx.150)왜 거슬리나요?...듣기만 좋은데...
13. 춤추는구름
'09.6.16 4:07 PM (220.76.xxx.161)저동도 알바면 변태형 알바네...
지능적으로 지속적으로 전라도 물고 늘어지네...
그럼 지역감정 생길줄 알고 참 나 원~~~
당신이 그런다 해도 지역감정 없어 이사람아...
내가 새로 지은 노래 제목야...
저승갈땐 어떻게 할려고 그러나 이 알바 양반아...
저승길에 대비해서라도 좀 지능적으로 지역감정 조장하지좀 마 !!14. 제리
'09.6.16 4:07 PM (125.176.xxx.2)124.49.16
글마다 닉을 바꾸는 이유는 뭡니까?
글마다 절라디안, 절라치, 전라도...
오늘 82 담당 알바입니까?
지금까지 각종 알바중 오늘 가장 수준이 낮은 분이 출근하신 듯...
선배들한테 더 배워 오세요15. 춤추는구름
'09.6.16 4:08 PM (220.76.xxx.161)저동도... 저정도로...
그리고 민주 시민을 말하는거에요16. 민주시민
'09.6.16 4:08 PM (124.49.xxx.95)왜냐면 이곳에서 쥐박이 개박이 하며 비방하고 알바 매도 하는것들이 바로 그쪽 지역 혈연사람들이니깐요.
그러면서 대중이를 대중이라 한다고 80먹은 노인에게 예의를 갖추라하네요
그럼 70먹은 노인에겐 새퀴 운운하는건 괜찮나?17. d
'09.6.16 4:12 PM (125.186.xxx.150)참으세요. 쟤가 교육은 못받고, 받은거라곤, 밥상머리 교육이 다라서 그래요 ㅋ
너 몇번이나 말하냐? YS랑 명박이가 욕먹는게 경상도라서 아니라니까? 왜 욕먹는지 진짜 몰라? 그래서, 니들은 다리불편한 DJ한테 펭귄이라고 하냐?ㅉㅉㅉㅉㅉ18. 야!!!
'09.6.16 4:12 PM (112.148.xxx.150)난 서울사람이고 ...
넌 70먹었다고 늙은쥐한테도 예의 차리냐?...이런...쯧쯧쯧19. 윗님들아..
'09.6.16 4:14 PM (125.178.xxx.63)낚이지마세요.
대꾸도 마시구요.
그저 아무렇게나 내뱉고 대꾸해주면 푼돈버는 존재들입니다.20. 춤추는구름
'09.6.16 4:16 PM (220.76.xxx.161)알바나 쥐등 설치류는 모르겟지만...
사람이 되면 정이라는게 있고 기분이라는게 있어!
기분학상... 그냥 욕이 자연스레 나오는거야 알쮜 알바양반아...
나도 욕하기 싫거든 근데 어째 그냥 나오는데...
참 그리고 명박이... 라고 부르기 좀 거시기 한건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이라
습관이 안되서 그래요 ㅋ 사람 이름을 부르면 왠지 사람 처럼 느껴지거든요.
전 그래서 그냥 쥐나 아님 2mb라고 해요...21. 툼투는 ...님
'09.6.16 7:41 PM (211.58.xxx.81)원래 혀가 딻으신가봐요.
다른 애들도
명박이 욕하는 것도 둏코 대중이 무현이 놀리는 것도 좋은디
같은 알바입장에서 서로 돈벌이를 막는 영업방해는 없어야 하디 안캈시오?
글구
대중이도 전라도라서 막부르는 거 아니야요.
육이오때 우리 농사나 짓던 우리 할배를 완장찬 갱이들이 협조안한다고 본보기로 주겼시오.
그라서 공산당을 좋게 야그하는 인간들은 존중을 안하오.22. gma
'09.6.16 8:53 PM (122.38.xxx.27)이건 뭐 알바도 세트로 다니네.
아니지.. 예전 정은이도 지가 쓰고 지가 답 달았지.
요즘은 무선공유기가 있거덩.23. 불썅한 알바들
'09.6.16 11:14 PM (68.36.xxx.54)자기도 알바, 친구도 알바, 부모도 알바...그러다 자식도 알바시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