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쓰고 있어요~
작은편에 속하는 세탁기구요 사용한지는 5년정도 되었어요
베란다 창문 여러놓구 항상 세탁기 뚜껑도 열여놓고 사용하구요
빨래를 담아놓거나 하지도 않아요
종종 세탁조청소세제(?) 사다가 뜨거운물로만 돌려서 세척하고있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정말 참을 수 없는 냄새가 나네요~
뭔가 화~~하면서도 독한 수돗물 냄새같으면서도 곰팡이 냄새같은?
너무 기분 나쁜 냄새나요
빨래를 해도 개운치가 않구요
생각하니 피부까지 가렵네요
참다못해 욕실청소용 락스를 희석해서 부어서 한시간정도 두었다가 두번이나 돌려서 헹궈내고
그날 볕이 좋아 뚜껑도 열어둬서 말렸는데
그래도 냄새가 또 나네요
처음엔 하수구 냄새인가 했는데 세탁기 안에서 냄새가 나요
어찌하지요??
세탁조 청소업체 불러야 하나요?
돈도 돈이고...베란다도 좁고..원룸형이라 화장실도 좁은데 그래도 가능한가요?
특효방법을 알고 계시거나 기타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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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냄새 정말 어찌하나요?
냄새짱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9-06-12 18:24:51
IP : 121.162.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09.6.12 6:26 PM (116.33.xxx.167)주택인가요??
쥐나 다른 동물의 사체가 부패할수도 있어요..
워낙 쥐가 판치는 세상....세탁기에서 뱀도나왔다던데2. 수정이
'09.6.12 6:26 PM (122.37.xxx.51)세탁조크리너란 제품 사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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