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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3만 9960원 이하면 2배 부과................

깔페디엠 조회수 : 3,666
작성일 : 2009-06-11 19:58:48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1280&table=seoprise_12
IP : 118.222.xxx.18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깔페디엠
    '09.6.11 7:58 PM (118.222.xxx.183)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1280&table=seoprise_12

  • 2. 이거
    '09.6.11 8:00 PM (221.163.xxx.144)

    민영화 전단계인가요? 전기세 올리면서 은근슬쩍 간다는..하옇튼 뒷목잡게 생겼네요..무조건 4만원 이상 써야 한다는 소리인지..어휴...

  • 3. 어머
    '09.6.11 8:00 PM (125.140.xxx.41)

    우리 16,000 원정도 나오는데 그럼 2배로 많이 써야 되겠네요.
    오늘부터 불 사방에 환하게 켜놓고 살아야 겠네요.
    이건 뭐 도대체....

  • 4. 미친...
    '09.6.11 8:02 PM (116.36.xxx.195)

    에너지 절약하라고 떠들더니

    이건 뭔 소리래여?

  • 5.
    '09.6.11 8:04 PM (218.237.xxx.181)

    정말 이해불가...
    맨날 에너지 절약 어쩌고 하더니 이젠 에너지 과소비를 부추기네요.
    전 항상 200kw 전후에, 여름에 에어컨 켜도 300kw 넘기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이젠 그냥 막 헤프게 써야 하나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불도 그냥 쭉 켜놓고 살고, 전기코드도 계속 꽂아두고...
    에휴....

  • 6. .
    '09.6.11 8:07 PM (119.203.xxx.189)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 7. 미래의학요
    '09.6.11 8:09 PM (125.129.xxx.33)

    에너지 특히 전기를 아주많이 헤프게 쓰라는...
    아주 막장이네요;;;
    녹색성장... 지룰이네요;;

  • 8. ...
    '09.6.11 8:10 PM (121.150.xxx.202)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22222
    ㅠㅠ ㅠㅠ ㅠㅠ

  • 9. g
    '09.6.11 8:11 PM (210.122.xxx.243)

    이런 된장할.....
    전기세가 4년동안 12개월 내내 2만원대 초반인데.....
    2in1에어컨 써도 이 모냥인데
    그럼 김치냉장고도 사고, 오븐도 하나 더 사고.... 뭘 더 사나요?
    전기자동차를 살까요?
    이런 뭣 같은 경우가....

  • 10. 참새
    '09.6.11 8:11 PM (193.51.xxx.203)

    이거 심각합니다.

    돈이 아니구요... 전기.... 이렇게 해서 사용량 증가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꼴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거기는 주변 다른 주에서 사오기라도 하죠,,, 우리는 사올 데도 없습니다. 4면이 바다라....

  • 11. Self_Help
    '09.6.11 8:12 PM (218.51.xxx.117)

    어이상실........
    내 그렇게 찍지말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건만........

  • 12. 에휴...
    '09.6.11 8:13 PM (220.88.xxx.254)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3

  • 13. 녹차의 맛
    '09.6.11 8:16 PM (203.229.xxx.234)

    초대형 평수 사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상승분이 적다던데 사실인가요?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4444444444

  • 14. 낭만고양이
    '09.6.11 8:16 PM (211.200.xxx.54)

    킁, 이러다가 민란일어나겠네요. 프랑스혁명 전야를 보는 것 같습니다.

  • 15. 은석형맘
    '09.6.11 8:18 PM (210.97.xxx.40)

    녹색성장... 지룰하네요;; 222222222222222

  • 16. 어떡하나..
    '09.6.11 8:21 PM (123.99.xxx.232)

    나중에.. 알바들도.. 집에 전기 고지세보면.. 아마..알바비로 충당 안될건데.. 나중엔..우리편이 많아지겠지?

  • 17. 키티맘
    '09.6.11 8:27 PM (114.203.xxx.158)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5
    이론 뭣같은..

  • 18. 000
    '09.6.11 8:29 PM (125.177.xxx.12)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666666666666
    전기요금 적게 나오는게 유일하게 잘하는 거라고 울신랑 칭찬했는데.....
    어쩌냐고!!!

  • 19. 인천한라봉
    '09.6.11 8:29 PM (211.179.xxx.58)

    우린 겨우 200키로와트 넘는데.. 어쩌라는건지.. 82 맨날해야겠네여.. 밤새도록 컴켜놓고..ㅠㅠ

  • 20. ㅇㅇ
    '09.6.11 8:30 PM (125.140.xxx.41)

    명박씨는 정말 못하는게 없어요 ^^

  • 21. ..
    '09.6.11 8:35 PM (114.201.xxx.22)

    아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ㅜㅡ

  • 22. 이런ㅂ
    '09.6.11 8:40 PM (211.204.xxx.172)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77777777777777777

  • 23. ...
    '09.6.11 8:43 PM (220.122.xxx.155)

    명박이 찍은 집만 전기세 2배씩 내라 해요. 300 넘을까봐 김치 냉장고도 못 들이고 있는데 김치 냉장고 사고 과일이나 쌀때 많이 넣어두고 먹어야겠네요.

  • 24. 미친.
    '09.6.11 8:55 PM (59.13.xxx.149)

    안그래도 여름철이면 전력이 모자르네 어쩌네 하면서 정전도 되고 하던데.
    올해는 안봐도 뻔하게 생겼네요.

    어차피 오르는 값으로 내느니 맘대로 쓰면서 그돈이 그돈으로 내는게 속이라도 편하다고 너도나도 아끼지 않고서 사용하면 어찌될까요.
    참나 한여름 전력때문에 또 소동나는꼴을 봐야겠습니다.
    댓글 님들만 봐도 전기 아끼느니 쓰고 돈내겠다고 하시는데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게 바로 원자력이 필요하다는 구실을 만들려고 전단계 작업에 들어가는거 같아서 솔직히 말하자면 섬뜩하거든요 전.
    어떤 명분이라도 대야 가능할텐데 올여름 지나면 원자력이 필요하네 어쩌네 하는거 수긍하게 만들려고 단계적 수순을 밟는 중인거 같아요.

  • 25. 진짜
    '09.6.11 8:59 PM (124.111.xxx.166)

    미쳤네요.. 하루에 몇 번씩 욱!하는지 모릅니다..
    홧병나서 죽을 것 같아요..

  • 26. 웃고갑시다.
    '09.6.11 9:09 PM (218.156.xxx.229)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88888888888888888888888

    돈이 문제가 아니라...이껴야죠. 남의 것이라도 아껴야죠.

  • 27. 푸하하 !
    '09.6.11 9:13 PM (123.247.xxx.180)

    바보같은 원글에 바보들의 행진을 보는 것 같은 댓글들이군요...

    기사는 읽고 원글제목을 쓴 것인지 ?
    살림하는 분들이라면, 내용은 확인하고 댓글들을 다는 것인지 ?

    워낙 유언비어 거짓말만 생산해내는 서프라이즈 이지만, 그 기사가 맞다고 해도,
    최악의 경우 전기요금 5천원정도 내던 사람들은 최대 1만원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내용이고,
    그 이상의 경우 예를 들어 원글 제목의 3만990원의 경우는 15%정도 오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악의 경우, 4만 5천원이 되겠네요.....

    물론, 이것도 서프라이즈의 과장된 보도가 맞는다는 것을 전제할 경우입니다.

    비평을 비난을 하고 싶으면, 그나마 소문이라도 최소한 그 소문에 근거해서 하면됩니다.
    먼 거짓말을 덧붙이고 또 붙이고 하니.....
    이해력이 모자란 바보들의 대행진을 보는 것 같습니다.

    ps)이해 못할 분들을 위해 쓸데없는 산수 설명을 붙인다면, 100k 이하 55.1원이 원가의 49%수준이면, 100k ~200k 만해도 113원을 받고 있으니, 원가만큼 받고 있는 것이니, 인상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100k 이하분은 인상이 같이되니, 5천원정도는 인상이 되는 것이지요...

  • 28. 월급
    '09.6.11 9:19 PM (121.167.xxx.59)

    월급은 깎이는데 전기세는 올라가고...
    도대체 내리는 건 하나도 없구요..
    살맛 안 납니다.

  • 29. 내가
    '09.6.11 9:30 PM (221.150.xxx.205)

    그렇게 투표하러 가라고 우리 아저씨한테 그날 아침에 그랬는데 그놈이 그놈이라고 잠좀 더 잔다고 안하러 가더만 지금 개떠라이라고 욕하고 난리났네요..ㅜㅜ

  • 30. 푸하하 !
    '09.6.11 9:33 PM (123.247.xxx.180)

    실제로는 3만 9960원의 경우는 지금과 똑같은 요금이 나오고, 그 이상의 경우는 전기요금이 깍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해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만원이하 나오던 사람은 극단적으로 많이 올라야, 5천원 오르고, 그 이상은 3천원, 1천원, 그정도 오르고, 3만9960 원 나오는 사람은 지금과 똑같고, 그 이상 나오던 사람은 줄고....

    정상적으로 애들 키우며 사는 가정집은 대부분 그대로이거나 요금이 내리겠네요....
    앞으로 전기 쓸일이 점점 늘어나는 21세기임을 감안하면 고려할 만한 요금체계변경이네요..

  • 31. ...
    '09.6.11 9:46 PM (118.222.xxx.183)

    푸하하!> 이거 서프라이즈 보도가 아니라 연합뉴스 보도인데요...정부 방침에 따르면 전기 요금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월 300kwh(전기요금 3만9960원) 이하를 쓰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전체 가구의 79.1%에 이른다.

    특히 최저 구간(월 100kwh 이하 사용)의 경우 원가 그대로 전력 요금을 받겠다는 방침이어서 2배 이상의 요금 인상이 예상된다

  • 32. 뉘뮈럴
    '09.6.11 9:46 PM (116.46.xxx.140)

    ('' ) 전기요금이 오를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이 전체가구의 79.1%인데 뭐가 정상적으로 애들키우는 가구가 대부분이라고...

    에효 말을섞지 말아야겠지요..

  • 33. 코스모스
    '09.6.11 9:50 PM (218.54.xxx.187)

    고대기쓰면 300넘는거 우스워요 ㅠ 매일아침 울딸래미 고대기말고 학교갑니다

  • 34. 푸하하하하
    '09.6.11 9:51 PM (221.146.xxx.74)

    앞으로 전기 쓸일이 늘어가는 21세기임을 감안하면
    환경을 생각해서 에너지를 줄이라고 하질 말던가!

    녹색 환경 그린 온갖 걸 다 가져다 붙이면서
    전기 사용 장려책이냐?

  • 35. 푸하하!
    '09.6.11 9:55 PM (123.247.xxx.180)

    ... 님.

    100k 이하의 경우 5천원 인상되면, 그게 2배 인상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맞다고 썼습니다.
    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을 안하시고, 뒷통수로 읽으세요 ?

    진짜 바보세요 ?

    "2만원이하 나오던 사람은 극단적으로 많이 올라야, 5천원 오르고, 그 이상은 3천원, 1천원, 그정도 오르고, 3만9960 원 나오는 사람은 지금과 똑같고, 그 이상 나오던 사람은 줄고.... "

    5천원 나오던 사람이 1만원 나오면 2배 오른 것 맞습니다. 이해 되세요 ?

  • 36. 푸하하 !
    '09.6.11 10:04 PM (123.247.xxx.180)

    거짓말 유언비어는 원글 제목에 부터 있잖습니까..

    요금 변화가 거의 없을 3만9960원 나오던 사람이 2배로 요금 오른다고 말입니다.
    혹시 연합뉴스에도 그리 썼습니까 ? 그럴리야 없겠지요. 초등학교 3학년 수준 산수인데...

    마치 그 전후에 가장 많이 있을 주부들을 꼬시는 전형적인 유언비어 이지요

  • 37. 푸하하야
    '09.6.11 10:14 PM (114.203.xxx.189)

    요점 정리 좀...
    79.1% 캐서민 쥐어짜서 펑펑쓰는 20.9% 보태주겟다는거 아니니...
    그게 제대로된 21세기형 요금체계라 생각하는 뇌구조가 의심스럽다...

    아~우 짜증...
    이명박 찍은 너같은 인간은 제발...꺼져줄래...
    이건 뭐 편들걸 들어야지...

    두눈 시퍼렇게 뜨고 글도 잘 읽고 ...이해력도 좋은데...도
    공부못하는것들은 요점정리를 못하더라...에효...

  • 38. 차라리
    '09.6.11 10:14 PM (121.161.xxx.82)

    종부세를 폐지 하지를 말았어야지.......
    2만원 이하 나오는 세대에서 5천원 인상이 적나..
    전기 아끼겠다고 절전형 코드 사서 귀찮아도 매번 전기 끄고 다녔는데 그럴 필요없겠네..

    시국 선언 반대하시던 어버이 연합회이던..
    현 대통령에게 이명박이 당선되야 경제가 산다고 하던 기성세대와 노인분들........
    이런 방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참으로 궁금하네......

  • 39. 푸하하 !
    '09.6.11 10:20 PM (123.247.xxx.180)

    114 님.

    79.1 % 요금을 5천원에서 0원 사이로 올린다고 한다 라고, 하고 욕설을 퍼부으면 됩니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45% 정도가 5천원에서 1천원 정도 오르고...
    30%가 지금과 거의 똑같고.. 나머지 20.1 %의 요금은 깍아주고...

    그런데, 오피스텔등이나 자취생들 원룸 등을 뺀 실제 가정집으로 이야기 하면, 20% 정도가
    2,3천원 오르고, 50 %정도가 지금과 비슷하고, 30% 정도가 요금이 많이 내린다고 한다.

    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이명박을 욕하면 됩니다.

    무리하게 거짓말 유언비어 39960원 내던 사람이 2배 내게 된다는 식의 새빨간 거짓말을 하지 말고요...

  • 40. -_-
    '09.6.11 10:24 PM (125.178.xxx.23)

    푸하하님..
    그럼 79.1% 가구의 요금이 오르는 건 인정하는 거지요?
    서민들은 허리띠 졸라가며 전기요금 줄여보려고 애쓰고 있고 정부에서도 에너지 절약이니 어쩌네 하고 있는데
    20% 가구를 위해서 80% 가구가 요금을 더 내야 하는 이 현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설마 이것까지 고통분담해야 한다고 우겨댈 건 아니죠?

    새빨간 거짓말이니 뭐니 하는 건 원글님이 링크한 글에다가 대놓고 얘기하시지요.

  • 41. -_-
    '09.6.11 10:26 PM (125.178.xxx.23)

    경제도 어려운데.. 서민들만 더 어렵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이건.
    그래서 다들 분개하는 거 아닙니까?
    누진세 같은 직접세를 늘려도 모자랄 판에..

  • 42. 푸하하 !
    '09.6.11 10:36 PM (123.247.xxx.180)

    -_- 님.

    자취생등을 전부 포함한 79.1%의 요금이 많으면 5천원 적으면 10원 정도 인상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마도 82에 들어오시는 주부분들 중에서 퓨터를 사용하는) 90% 이상의 분들이 3만원 이상 요금이 나오는 분들일 것이기에.... 아마도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 실 듯 하네요..

    3만원 정도나 그 이상의 요금을 내고 있는 보통의 가정에는 문제가 없고, 5만원 이상 내는 분들은 요금이 많이 줄 것 같으니 아주 좋은 소식 이라고 생각할 듯 하네요.

  • 43.
    '09.6.11 10:36 PM (116.43.xxx.31)

    여기서도 푸하하는 엠비 역성들고 다니시네요
    선진국형 요금체계니 어쩌니.....
    결론은 없는 사람 요금 뜯어서
    전기요금 몇 십만원 내는 사람 할인한 것을 보전해주자는 겁니다.
    더구나 연합뉴스에서도 보도되었듯이
    농민용전력요금까지 원가그대로 받겠다고 하는 것은
    서민과 농민들은 다 죽으란 거죠.

    그리고 제목에서
    3만9천원 이하에서 2배라고 나오는데
    100킬로와트 이하구간인 경우 최대 2배라는 것입니다.

  • 44.
    '09.6.11 10:39 PM (116.43.xxx.31)

    아.. 그리고
    저는 300킬로와트 이상일 때도 가끔 있습니다만
    더 내리길 바라지 않습니다.
    더 많이 쓴다면 누진세가 붙는 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00킬로와트 이상인 경우 누진세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요
    예전처럼 400과 500에도 차등을 둘 건지
    아님 300킬로와트 이상은 일괄 적용해서
    400 500 킬로와트는 환상적으로 전기요금 내려줄 것인지
    지켜보겠습니다.

  • 45. -_-
    '09.6.11 10:48 PM (125.178.xxx.23)

    푸하하님..
    82에 오시는 분들 중 무슨 근거로 90% 이상의 분들이 3만원 이상 요금이 나오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으시는지? 저희 집만해도 한 달에 15000원이고 PDP에 빌트인 전기레인지에 에어컨까지 돌리고 사시는 친정도 2만원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요금인상에 대해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님이 판단하실 문제가 아닌 듯 한데요, 대부분 님들이 이렇게 화를 내시는 이유는, 전기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요금을 많이 부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아껴서 썼던 사람들이 화를 내는 거 가지고 뭐라 하시네요. 누가 2배 더 내라 했다고 화낸 분들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5천원, 1천원 작은 돈이라 생각하시는데, 살림을 안 해 보셨는지.
    님이 뭐라 해도 전 억울하기만 합니다.

  • 46. 푸하하 !
    '09.6.11 11:04 PM (123.247.xxx.180)

    흠 님.
    300k 이상도 원가대비 2.5배 요금이면 엄청난 바가지 요금이고, 500k 이상은 6배 요금이면 과한 바가지 요금인 것 맞습니다. 적당히 3,4배 바가지 요금만 받는 다고 깍아줘도 너무 배 아파 하지 마세요.

    -_- 님.

    애키우는 전업주부인 부부가 다있는 가정집에서 3만원 미만 나오기 힘들지 않나요 ? 그렇게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컴퓨터 까지 쓴다면.... 10% 정도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애키우는 보통 가정집은 90%는 3만원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농민용 전력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기사에 있군요. 단순한 가정법을 적용한 것이고요...

  • 47. 녹색성장
    '09.6.11 11:42 PM (116.34.xxx.75)

    녹색 성장에 대해 고민해야 할 21세기에 전기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깍아 주는 정책이라..흐음.. 좋네요. 저는 평소에는 3만원 미만으로 나오다가 에어콘 쓰는 여름에는 5만원도 내 봤고, 심하게는 10만원도 내 봤지만, 전기 요금 많이 나오는 거, 내 습관의 문제라고, 절약해야 겠다고 살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다는 뜻이네요. 뭐..나름 좋은 정부네요. 천원이 오르던, 오천원이 오르던 80%를 올려서 최상위층 20%를 깍아준다.. 흐음.. 이게 아마 전 정권에서 일어났으면, 전 언론에서 난리가 났을 텐데..

    뭐.. 다 좋아요.. 이제 어차피 여름인데, 에어콘 편하게 쓰고 시원하게 지낼테니까요. 이렇게 상위층 공공요금 깍아 줄 거고 그러면, 국민 연금, 의료보험도 다 내려 줘야 하지 않나요? 저도 내고서 혜택도 못 보고, 의료보험비 공개하면, 연봉 딱 나오는, 의료보험비 내고 싶지 않은데요. 뭐 전기요금 같은 논리면, 내고서 혜택도 못 보는 의료보험도 민영화 시키고, 많이 내는 사람들 깍아 줘야 할 것 같은데.. 이 정부는 어차피 잘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부니까 그것도 내려 주겠죠? 흐음.. 언제 내려 줄라나..

  • 48. 기본이 안된
    '09.6.11 11:57 PM (122.37.xxx.183)

    전 2인가구에 오븐, 김냉, 컴터 다 쓰고 있고.. 물론 집에 있는 시간이 적긴 하지만...근데 2만원 안나와요.. 34평 아파트고.. 때문에 82쿡에 있는 많은 분들이 3만원 이상 전기세가 나온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저 혼자살땐 1만원 나왔어요.
    근데 그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돈 많은 사람들이 전기 많이 쓰고 누진으로 전기세를 더 많이 내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 전기세를 보조해 주는 정책이 맞지 않나요?
    전기와 수도, 도로 등은 기본적인 복지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지.
    국민들 말도 못하고 손발을 칭칭 동여매며 민주주의를 땅에 처박으면서..
    어째 이렇게 부자 자본주의는 활개를 쳐대는지..
    전 보통 부모를 둔 고연봉 소득자 (둘이 합해 13천)이지만 누진세 찬성하고 종부세 찬성합니다.

  • 49. 캘리포니아
    '09.6.12 12:51 AM (203.142.xxx.82)

    자 에레이서 4년있엇는데요..전기요금 안비싸요..여름에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두 100불 안나오거든요...

  • 50. 에레이수도세
    '09.6.12 12:53 AM (203.142.xxx.82)

    참고루 수도세는 아파트같은경우는 거의 공짜가 많고.아파트 사는 사람중에 수도세 내는 사람은 거의 못봤구요...

  • 51. 짜증나
    '09.6.12 2:12 AM (121.140.xxx.193)

    민영화 하려고 별짓을 다하는군요...

    MB 진짜 악마같아요

  • 52. 푸하하 !
    '09.6.12 7:37 AM (123.247.xxx.204)

    예가 여기도 있네요.

    기본이 안된(122.)님 같은 경우, 맞벌이 2인 가족으로 전기요금이 2만원밖에 안나온다고 합니다. 전기요금 적게 나오는 경우가 이런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혼자 자취하는 보통사람인 경우도 아주 많고요. 애 둘인 전업주부 가정집이라고 4,5배이상 바가지 씌워서, 고연봉소득자(13천)인 122. 같은 분에게 보조하는 형태이니, 말이 안돼는 요금체계라는 것이지요. 어차피 극빈자들은 정부에서 각종 보조를 하고 있고요.

  • 53. 무슨?
    '09.6.12 9:00 AM (202.20.xxx.254)

    푸하하!님.

    위의 예는 좀 이상하네요. 님의 논리는 82의 대부분의 가정집은 전기 요금 3만원 넘는 다는 거고 그래서 이번 전기 요금 인상건에서 오히려 득을 본다는 얘기였는데, 갑자기 왜 애 둘인 전업 주부 가정집에 4,5배 바가지 씌운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전기 요금 적게 나오는 경우가 둘이 합쳐 연봉 13천인 집이 많은지 적은지 그걸 어떻게 알죠? 그 보다는 현재 전기요금 4만원, 5만원대 나오는 집들의 전기 사용에 문제가 있고,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 원자력 발전도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나라에서 무조건 아껴야 하니까, 지금보다 더한 누진체계로 가도 할 말 없어야 하고, 대체 에너지 개발해야 하지 않나요? 도대체 80%에서 올라가서 상위 20%의 전기 요금이 깍이는 정책을 지지하신다니..

    님은 도대체 전기요금 얼마나 내시길래, 이렇게 지지하시는 거에요? 혹시 전기요금 100만원 내시면서 전기요금이 올라 가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 그러신 분 아닌가요?

  • 54. 알롱지
    '09.6.12 9:10 AM (203.244.xxx.254)

    저도 이명박 안 찍었는데 억울해요.
    우리나라같이 자원 없는 나라에서 이 정책 때문에 전기를 더 쓴다면...

  • 55. 살다살다
    '09.6.12 9:28 AM (115.129.xxx.168)

    이런 경우는 첨이다.
    처음 경험하는게 너무 많다 이 정부에서는

  • 56. 푸하하 !
    '09.6.12 9:37 AM (123.247.xxx.204)

    무슨 ? 님.

    5만원 정도 냈었는데, 제법 요금이 줄겠네요...

    누진제도에 원론적으로 찬성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구상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의 심한 바가지 요금은 시정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에 보면, 앞으로 전기 팡팡써야 겠다는 분들 계시는데...
    개선되더라도, 지금처럼 5,6배 바가지 요금은 아니래도 어차피 3,4배의 바가지 요금을 내야하는데...
    그런 바가지 요금을 감수하고 전기를 팡팡쓰겠다니... 놀랍네요 !!!!

    웃기는 것은 이런 유언비어를 믿는 분들이 이 밑으로 댓글로 줄줄이 또 달릴 거라는 것...

    푸하하 !

  • 57. 국민들변하자
    '09.6.12 3:45 PM (203.245.xxx.161)

    에효. 문제는 이제 1년반밖에 되지 않았다는거
    3년반동안 도대체 뭔짓거리를 더 벌일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벌려놓을텐데...휴.
    사기꾼이하는 말을 대체 뭘 믿고 뽑는건지..
    국민들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에겐 희망은 없어요.
    국민이 변하지 않는한, 쥐박이가 사라지면 제2의 쥐박이 나올거고 제3,4 계속 나오겠죠.
    에효.
    이렇게 당하고도
    다음선거에서 쥐박이는 영 아니었지? 그네는 잘할거야.. 이런사람들 또 수두룩 나올텐데...
    진짜 걱정입니다.

  • 58. 어이
    '09.6.12 3:56 PM (110.9.xxx.207)

    이런식으로 요금 올려놓고...
    그 후에는 ....이리도 비싸니 선진화 민영화 해야한다고 주장하겠네요.
    여튼 띨박이는 못하는게 정말 없네요 2222222
    2메가에 들어가는게 정말 많은가봅니다

  • 59. 이건
    '09.6.12 3:58 PM (119.70.xxx.114)

    전기료는 암것도 아니예요.
    이제 의료민영화되면...무섭네요.
    의료민영화에 대해 사람들은 거의 무지한 수준이라..
    의료민영화는 삼성생명 비롯한 보험사랑 재벌기업포함한 상류 몇%만 위한 제도예요.

  • 60. 해결책은
    '09.6.12 4:01 PM (61.83.xxx.51)

    전기요금이 2만원 전후인 우리집은 어떻게 하나요.
    전기주전자에 물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식혀야 되나...
    아님 여지껏 아끼느라고 안 산 에어콘 사서
    아무도 없는 집에 틀어놓고 나와야 되나...

    그러니까 원하는게 기본적으로 4만원어치(?)는 사용하라는 거죠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비싼 기름 사다가 전기 팍팍 돌려서 버리라는거죠.

  • 61. 다같이죽는구나
    '09.6.12 4:10 PM (121.140.xxx.193)

    광장시장 아지매 생각나네요

    유신과 군부독재시절 버릇이 나와

    돈없는 사람중에 정신못차리고 MB랑 한나라당앞에선 납작 엎드리고 기는 인간들..

    이렇게 당해도 모르려나?

    거기다 무료진료받던 사람들도 다 돈내라고 한다죠?ㅋㅋㅋ

  • 62. 의문점
    '09.6.12 4:30 PM (211.47.xxx.2)

    푸하하 ! 님 멀리 중국에서 나라 걱정 많이 하시네요...
    근데 중국에서 무슨일 하세요???

  • 63. 푸하하???
    '09.6.12 4:40 PM (211.38.xxx.16)

    아따, 딥따 할 일 없소잉?
    우리가 그 말을 못 알아 먹을까봐서리, 그리 일일이 답변이요 ?
    기사 한 줄, 제대로 못 읽어내는, 아짐들로 봤소?
    댁처럼, 생각의 틀에 짜맞춰주면, 딱 그 싸이즈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보여주고 말해주는 사실, 그것만 알기에,

    우리처럼 사실을 말해주면 진실을 가늠해보는
    진화하는 사고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답답한 거요,

    0원에서 5000원 밖에 안 오르는데, 왜 난리냐?
    댁의 요점이 그것이고, 30%의 사람 속으로 우리 아짐들을 싹 집어 넣어서리
    더 좋게 해준거다,
    설득하고 잡은가본디,

    우린 양심이 있는 사람이고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왜 그렇게 올리는 지 그 첫머리의 사고가 이해가 안 가서, 이리 분통해 하는 거요,

    없는 사람,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 주머니 털어서
    아주 생지룰하면 지 재산 지키며 사는 소위 잘빠진 인간들, 챙겨주는 정책 투성이,

    이것이 영 짜증나고, 쪽팔린다는 거요,

    고만 하쇼.

    우리 최소학력 그래도 초등은 나왔거덩, 어디서, 못 배운 여자들 취급하며
    아는 척 하는 건지, 영 기분 안습이요.
    쓰.

    나도 안 찍어서 영 억울하요,

  • 64. 다온맘
    '09.6.12 4:57 PM (59.7.xxx.162)

    미친거 아냐!!!

  • 65. 촌아줌
    '09.6.12 5:04 PM (59.6.xxx.114)

    나 명박이 안찍었는데 너무 억울해요..... 10
    암튼 미친 정부 맞는거 같네요.

  • 66. 저도...
    '09.6.12 5:23 PM (211.226.xxx.139)

    mb찍지 않았어요.
    투표를 안했죠
    다시는 안그럴게요!!!

    잘못했어요~
    내 머리를 쥐어 박았어요.

  • 67. 푸하하야
    '09.6.12 5:23 PM (118.223.xxx.165)

    너 미쳤지? 미친게야, 분명히 미쳤어,,

  • 68. 푸하하 !
    '09.6.12 5:25 PM (123.247.xxx.14)

    푸하하??? ( 211.38.184 님...

    님들이 알고 그런 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음에도, 과장하고 부풀려서 현정부를 욕하려고 들어난 거짓말이라고 해도 또하고 또 자꾸 한다는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

    단지, 다른 보통의 주부들께 님들은 원래 그런 사기선동꾼들이니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
    "가구 구성원이 1~2인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를 넘어섰다. 특히 5가구중 1가구는 '나홀로' 가구로 파악됐다. 실제 도시지역에서 30~40대 연령의 1인가구가 많이 늘었다"

    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072615505454133&outlink=1

    월 전기요금이 4만원 더 나오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과도한 바가지 요금을 내고있고, 실제 빈곤층이 아닌사람들이 과도하게 싸게 전기를 쓰고 있는 현상황이 바꿔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요. 너무 싸게 전기를 쓰는 가정이 많아야 5천원에서 1천원정도 요금이 오르고, 너무 과도한 바가지 요금이 3,4배정도의 바가지요금 정도로는 낮춰져야 한다는 것이 그리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실제 빈곤층이라고 해도 월 5천원이하로 전기 쓰는 가정이 얼마나될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지원이 되고있고,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2,3천원 정도 오르는 만큼 더지원(생활보호대상자 할인율 확대 등)되는 방안을 찾으면 되겠네요..

    그냥 그런 일입니다. 마치 보통 가정을 전부 2배씩 올리고, 있는 사람 배불리고 없는 사람 돈 빼앗는 식으로 왜곡할 정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69. 정확한비판
    '09.6.12 6:04 PM (220.126.xxx.21)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비판합시다.

  • 70. ..
    '09.6.12 6:11 PM (85.154.xxx.242)

    어떻게 해야 정확한 비판인지 모르겠으나
    어쨌던 돈 없는 사람을 위한 정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외국에서 쭉 눌러 살아야 하나ㅠ.ㅠ

  • 71. 푸하하님
    '09.6.12 6:20 PM (211.38.xxx.16)

    푸하하님?

    가구 구성원이 1~2인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를 넘어섰다. 특히 5가구중 1가구는 '나홀로' 가구로 파악됐다. 실제 도시지역에서 30~40대 연령의 1인가구가 많이 늘었다"

    40% 중에서 5가구당 1가구면 전체로 봤을 땐 8%에 해당하는 군요,
    그렇다면 전체 인구 100%
    그 중의 80%국민이 4만원 안팎의 요금을 쓰므로 ㅇ원에서 5000원까지의 인상의 대상이 된다는 건데,
    그 8%에 이 정권에서 일단다는 사람들의 기준으로 적절한 전기요금을 걷기 위해서,

    72%의 국민이 0원에서 5000원까지의 인상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계산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지금 들끓는 국민들의 비통함이 바로 이런 부분이라는 겁니다,
    얕아요, 얇아요, 가벼워요,
    그래서 짜증나요,

  • 72. 푸하하님
    '09.6.12 7:41 PM (211.38.xxx.16)

    아참, 한 마디 더,

    에 그러니까,

    20%의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의 주머니는 덜어주면서?

    8%,가 미워시리?

  • 73. 푸하하!
    '09.6.12 7:54 PM (123.247.xxx.123)

    푸하하님 ( 211.38.184.xxx 님.

    1인 가구가 8%가 아니고, 20% 입니다. 이해를 잘 못 한듯하네요.

    실질적으로 5천원에서 2천원정도 전기요금이 오를것으로 예상되는 45% 구간(200k이하 사용)중
    즉, 약 40%의 가구가 가족숫자가 2인 이하이기에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빈곤층이기때문에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300 사이구간은 0원에서 1천원정도 오르고, 300 이상 쓰는 경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고, 400,500 이상 쓰는 사람들은 5,6배가 넘는 끔찍한 바가지 요금을 3,4배 수준의 바가지 요금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니...

    부자들 배를 부르게 하고, 가난한 사람들 등친다는 거짓말은 그만 들 좀 했으면 합니다.

    500k를 많이 넘는 경우에는 부와 상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실제 100~500 사이는 부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숫자와 그리고 구성원의 생활방식(맛벌이, tv시청시간, pc시용시간 등 가전제품 사용시간)등에 의해서 구분됩니다. 마치 서민들은 tv도 안보고 컴퓨터도 안쓰고, 냉장고도 안쓰는 것처럼 오도하는 것부터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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