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갑자기 쏟아지고
천둥소리가 엄청나다
분명,,,,,,,
하늘도 노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둥소리.....무서워서 누구는 밖에도 못나오긋네
만장깃대도 죽창으로 변할까 무서워 pvc교체해
달랐다는 누구는.....
불로장생을 꿈꾸고 사는 걸까?
죽기전에 회계하면 천국문이 열릴거란 생각을 하는 걸까?
비야 비야 쏟아져라
천둥아 번개야
이 세상을 뒤흔들어 주렴...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늘이 노했다...
정의는 이긴다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9-06-03 10:24:28
IP : 121.124.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3 10:57 AM (211.215.xxx.195)어느지역이세요?
서울은...그냥..흐린날,,2. 대전도
'09.6.3 11:19 AM (119.65.xxx.61)하늘도 시커먼게 무섭네요...
분평 누구누구는 밖에도 못나올것 같은데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