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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82가 그립네, 자게가 싫어지네 란 말 좀 그만하십시요.

... 조회수 : 902
작성일 : 2009-06-02 16:14:04
저는 연예인 얘기도 듣기 싫고, 빌레로이 보흐니, 르쿠르제니, 통삼중이니
이런 글 싫어합니다만 그런 글이 올라오면 패스하고 넘어갑니다.
예전 82가 어땠는데요?
맨날 맛있는 거 해먹고, 그릇 사고, 시댁 흉보고, 연예인 뒷담화하고
이런게 원하시는 건가요?
정치적인 사람들 나가라는 글도 있는데 정치가 그렇게 거창한 거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모습이 바로 정치입니다.
그때 그때 이슈가 달라질 때마다 자게는 요동치고 우리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랑 다른 의견 쓰면 알바라고 몰아부치고 심한 댓글이 달린다, 편협하다, 정치꾼들,
가르치려 드지 말아라 하는데 그것은 나랑 다른 의견에 대한 것들이 아니라
교묘하게 분탕질 치는 글들에 대한 여러가지 형태의 방어라 생각합니다.
근래에 82는 지속적인 바이러스 공격으로 접속이 무서워지는 상황입니다만
과연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생각 해보셨습니까?
왜 아줌마들 모여 이야기 하는 이 사이트를 목표로 삼았을까요?

우리가 오늘 차려내는 따뜻한 밥상이 바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IP : 211.176.xxx.16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 4:16 PM (218.156.xxx.229)

    연예인 얘기도, 빌레로이 보흐니, 르쿠르제니, 통삼중이 다 내가 쓴 글이요 댓글인데.
    시댁얘기, 맞선남 골라주기..다 내가 써 줬다고.

    내 댓글 돌려도~~~~~~

  • 2. 빛고을광주
    '09.6.2 4:17 PM (123.215.xxx.132)

    정치를 거창하게 생각하는건 오히려 님같은 분들 아닐까요?
    자신의 일보다 뭔가 대단한것마냥 목숨걸듯이 온라인상에서 근거없는 선동글 쓰고 퍼나르고 그런분들......자신의 시간을 대부분 할애해 가면서 그런글들 올리시는 분들 보면 정작 자신이 쏟아야 할 자신의 실제삶에 그 시간과 정력을 쏟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갖는것과 특정 정치인 팬클럽 노릇을 하며 편가르기 싸움 하고 상대방 헐뜯는 저질 정치패놀음하고는 구분을 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저 역시 82쿡은 이름에 걸맞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이 더 옳을듯 싶네요.

    지금은 좀 특정 세력의 정치선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걸로 보여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 3. 원글님
    '09.6.2 4:18 PM (203.247.xxx.172)

    박복....

  • 4. 예전
    '09.6.2 4:20 PM (125.187.xxx.238)

    예전에는 맛있는 거 해먹고, 그릇 사고, 시댁 흉보고, 연예인 뒷담화 해도 문제없었지만,
    지금은 맛있는 거 해먹고, 그릇 사고, 시댁 흉보고, 연예인 뒷담화하다보면 뒤통수 맞는,
    아무 생각없이 지켜보면 서민들이 당하는 시절이 되었다는 걸 인식 못하시는 분이 있으셨군요.

  • 5. ...
    '09.6.2 4:20 PM (211.176.xxx.169)

    그러게 오늘 겁나 박복합니다.
    하필 저 빛고을이...
    완전 박복입니다.

  • 6. 쟈크라깡
    '09.6.2 4:20 PM (118.32.xxx.155)

    원글님 박복22222 쿨럭~

  • 7. 옳소!!
    '09.6.2 4:21 PM (110.11.xxx.94)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저 빛...때문에 참 박복하게 되셨습니다..

  • 8. ...
    '09.6.2 4:21 PM (124.49.xxx.5)

    저 설치류는 언제 사라질려나
    원글님 박복하십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 9. ^^
    '09.6.2 4:22 PM (218.159.xxx.91)

    원글님 박복33333 ^^

  • 10. 원글님
    '09.6.2 4:23 PM (218.50.xxx.164)

    힘내세요.~~~

  • 11. 최고
    '09.6.2 4:24 PM (70.79.xxx.229)

    명문입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 12. 동감
    '09.6.2 4:24 PM (203.237.xxx.73)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모습이 바로 정치입니다" 에 동감합니다.
    저도 전에는 몰랐는데 살림하고, 애 키우면서 살다보니 점점 더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합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거, 행동하는 거 하나하나가 다 입법과 행정과 사법부의 결정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다만 우리가 잘 모르고 살아서 그런거지요.
    정치- "정치꾼"들에게만 맡기면 우리 삶이 점점 더 고달퍼집니다.
    (상위 몇%만 빼놓고는요.)

  • 13. ...
    '09.6.2 4:25 PM (211.176.xxx.169)

    제가 이렇게 박복합니다.
    심지어 제가 광주 출신이라는 겁니다.
    저런게 빛고을 광주란 단어를 쓰다니 오늘 통삼중으로 박복합니다.

  • 14. -
    '09.6.2 4:25 PM (119.70.xxx.102)

    빛고을광주님 근거없는 선동글이라뇨? 조선, 중앙, 동아일보만 보시죠? 노건평씨 가지고 놀던 골프채는 손주의 장난감골프채였는데, 조선일보서는 특수제작된 엄청 고가의 골프채라고 실엇어요. 노통 재임시절 판공비 6조를 모두 전액 사회환원했는데 조,중,동아일보는 단한줄도 써주지않았어요. 조선일보 사장은 우리나라에서 둘째로 비싼흑석동집 월드컵 경기장만한데서 살면서 노통 사저12억짜리 가지고 아방궁이니 머니 개소리했어요. 당신이 아무리 여기서 무슨말을 한대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큰 물결은 막지 못할거예요.

  • 15. 맞아요^^
    '09.6.2 4:25 PM (123.99.xxx.121)

    근래에 82는 지속적인 바이러스 공격으로 접속이 무서워지는 상황입니다만
    과연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생각 해보셨습니까2222222222222222

  • 16. 빛고을 광주님
    '09.6.2 4:27 PM (123.99.xxx.121)

    자신의 시간을 대부분 할애해 가면서 그런글들 올리시는 분들 보면 정작 자신이 쏟아야 할 자신의 실제삶에 그 시간과 정력을 쏟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님도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사시는듯, 원글님한테 할 소린 아니지 싶음

  • 17. 빛고을광주
    '09.6.2 4:30 PM (123.215.xxx.132)

    빛고을 광주님 ( 123.99.72.xxx , 2009-06-02 16:27:36 )

    자신의 시간을 대부분 할애해 가면서 그런글들 올리시는 분들 보면 정작 자신이 쏟아야 할 자신의 실제삶에 그 시간과 정력을 쏟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님도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사시는듯, 원글님한테 할 소린 아니지 싶음





    전 하루지만 할거 다 하면서 쓰거든요. 그나마 전 하루지만 여기 깡패님들은 일년 내내 랍니다.

  • 18. ....
    '09.6.2 4:30 PM (115.136.xxx.205)

    허허허.... 빛고을에 저런 사람이 있었다니.... 나도 왕년에 빛고을 출신이긴 하지만....... 여러분! 이분 상줘야 합니다. 지역감정 이런거에 전혀 치우치지 않고 계십니다.

  • 19. --
    '09.6.2 4:34 PM (221.163.xxx.144)

    사람 생활의일부분 조직생활 그런게 다 정치인데.....충격적인 사건을 겪었으니 당연히 여파가 오래가는건데 저런글 올리는 사람들 짜증나요..절이 싫으면 지들이 떠나야지..

  • 20. 현실이
    '09.6.2 4:34 PM (116.45.xxx.28)

    예전같지 않은데 예전 타령하는것 자체가 씁쓸합니다....
    누군들 안온하게 살고싶지않을까요?

  • 21. 123215198
    '09.6.2 4:34 PM (123.99.xxx.121)

    누가 깡패라는 거지???? 혹시 본인들 얘기?

  • 22. ...
    '09.6.2 4:35 PM (211.176.xxx.169)

    깡패님?
    쯧쯧...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번개 맞을 뻔 했다더니
    이참에 번개랑 벼락 구분 좀 해보시죠.
    할 거 뭘 다하는 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참 박복하기도 하지.

  • 23.
    '09.6.2 4:37 PM (114.207.xxx.192)

    님...
    정치글 쓰지말라는 글이나 지금 님의 글이나 아주아주 똑같은거에요.
    원하는 글을 모두 올릴수있는곳이 자게라는데... 여러사람이 어떤말을 하던지간에
    "그런말씀하지마십시오"라는 글은 올리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 24. 예전엔
    '09.6.2 4:37 PM (116.127.xxx.9)

    빛고을광주님같이 말많이 듣는분도 없었답니다...예전이 언제적 예전인지????


    "그나마 전 하루지만 여기 깡패님들은 일년 내내 랍니다. "???
    다른 회원들이 아무리 맘에 안든다고 다른회원을 깡패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없었던듯.

  • 25.
    '09.6.2 4:38 PM (121.149.xxx.65)

    온갖 바이러스공격을 버텨내고 브라우저를 바꾸면서까지도 오고싶은곳이 팔이쿡인데,,

    온갓 사람이 넘쳐나는 이곳에 꼭 내입에 맞는 게시물만 있으란법없고 제목보고 적당히 피해서 읽으면 그만,,

    예전 자게가 어땠는지 전 일년밖에 안되서 모르겠지만 사람사는 이야기 너무 좋아서 하루라도 안오면 서운한곳이 이곳이던데요.

    그리고 빛,.,,, 어쩌고 (님 짜를 붙이고 싶지않음) 광주를 욕보이지 마시요

  • 26. ...
    '09.6.2 4:39 PM (211.176.xxx.169)

    ㅂ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님의 말 듣고 보니 저도 또다른 방향으로 같은 글을 쓴거네요.
    오늘은 이왕 쓴 거 이대로 두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7. 지역이름은
    '09.6.2 4:39 PM (211.215.xxx.24)

    쓰지마소!! 빛고을씨!!

    당신이 한국에서 한국물 처드시고 계시면 그정도는 기본 예의지....

    부모님 불쌍타. 미역줄기가 아깝다. 어디서 분탕질인지...

  • 28. 그게 참..
    '09.6.2 4:40 PM (119.71.xxx.207)

    먼먼 예전에 어떤 성현이 말씀하시길,, 참된 정치란 국민이 정치가 뭔지도 모르게, 정치에 신경쓰지 않도록 편안하게 해주는 게 바로 참된 정치라 했습니다.
    저도 그냥 맛있는 요리와 예쁜 그릇, 시답잖은 연예인 얘기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정치인이 뭘하는 지 머리 아프게 신경안쓰고요... 그런데, 지금 이 정부가 그렇게 단순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를 안잖아요. 아무 고깃간에 가서 편하게 고기 사먹고 싶은데, 광우병 소고기인지 어쩐지 고민하게 만들잖아요..그런 예를 들자면 끝도 없지요. 그냥 정치 모르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주부를 이렇게 광분하게 만든건 지금의 mb정부입니다. 이 게시판의 정치색이 싫으신 분은 mb한테 가셔서 제발 좀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주부들 정치 신경 안쓰고 편하게좀 살게 해달라고 하시라구요.

  • 29. 원글님
    '09.6.2 4:40 PM (123.99.xxx.121)

    쓴거 내리지 마세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 30. 동감
    '09.6.2 4:44 PM (122.35.xxx.34)

    내 생각과도 같아요.

  • 31. ...
    '09.6.2 4:50 PM (121.168.xxx.229)

    하루지만 할 거 다한다.. 오늘 82쿡 당번 알바이신가요?

  • 32.
    '09.6.2 4:51 PM (119.70.xxx.102)

    빛고을 광주님은 울나라 인구1%가 전국토의 57%를 차지하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아마 그 1%에 이명박 일가가 대다수 있을겁니다.
    대운하하는것도 다 끼리끼리 잘먹고 잘살자는 거예요.
    각종 식품첨가물 덩어리인 과자, 색소음료 팔아먹는 회사들이 국민 생각할거같아요?

  • 33. 옳소,!!!!
    '09.6.2 4:51 PM (125.177.xxx.79)

    우리가 오늘 차려내는 따뜻한 밥상이 바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따신 밥상 좀 잘 차려볼라꼬,,시장보고,,하다보면,,
    물가 겁나게 오르고 미국소고기,,수입돼지고기..등등,,,정치판에 끌려다니는 장바구니 물가,,,
    이놈에 나라 욕을 입에 달고 사는데..
    장보러 가서 장에 온 아줌마들 얼굴 맞대고 맨날 하는 소리가 그소린데...
    무신..
    지갑에서 돈 꺼내면서 나라 욕 바가지로 하고,,

  • 34. 세레나
    '09.6.2 4:55 PM (121.179.xxx.100)

    맞아요..
    항상 이런식이니 다들 시간지나면 잊어버리고 또 되풀이하고..
    이런식으로라고 계속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 35. 아 놔..
    '09.6.2 4:55 PM (125.178.xxx.23)

    빛고을**님.
    님이 어떤 글을 쓰던 넘어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네요.
    선동글이니 어쩌니.. 82에 맞는 모습이 뭐 어떻다고 이러세요?
    님이야말로 다른 글에 댓글달며 선동질이예요? 계속 이젠 고만 좀 하시죠.

    원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 빛고을**님이 여기저기 올린 글이며 댓글들을 보면 기가 차서.

    우리가 오늘 차려내는 따뜻한 밥상이 바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22...
    저도 오늘 미루고 미뤘던 매실장아찌를 담그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 36. ..
    '09.6.2 4:56 PM (58.148.xxx.82)

    저는 빌레로이 보흐니, 르쿠르제니, 통삼중이니
    다 좋아합니다.
    살돋에 올라오는 글 보고 물건 잘 사는 것도 좋아하고
    키톡에 님들 올리시는 요리 사진이랑 레서피 읽는 것도 좋아하고
    가끔 내키면 따라쟁이도 합니다.
    우리 아이를 바르게 키워내는 일도 관심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런 얘기만 해야합니까?
    왜 우리는 정치 얘기하면 안되나요?
    정치가 별 건가요? 딴 세상 얘기하듯 우리가 관심 없었기에
    지금 이런 일 우리가 겪고 있는 거 아닌가요?
    전 엄마로서, 우리 아이가 살아나가야 할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사는 이런 세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기억하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 37. 이어서
    '09.6.2 4:58 PM (58.148.xxx.82)

    하지만
    맛있는 거 해먹고, 그릇 사고, 시댁 흉보고, 연예인 뒷담화하고
    그런 거 나쁘다고 얘기 안하겠습니다, 저는.
    그저 자기 관심사대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족합니다.

  • 38. 별게아냐
    '09.6.2 5:31 PM (59.4.xxx.202)

    여러분들 매년 내는 세금,
    물건살때 마다 내는 부가세?
    그걸 결정하는게 다 정치라네요.
    하루도 정치와 맞닿지 않고는 살수없다는거.
    이걸 노인네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모른다는거.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북유럽 덴마크 사람들 투표율이 95%가 넘는다는거.

  • 39.
    '09.6.2 6:00 PM (116.123.xxx.20)

    빛고을님!
    님 회사 사장님 말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28&select_arra...

  • 40. 아꼬
    '09.6.2 6:05 PM (125.177.xxx.131)

    마지막 멘트 삐라 만들어서 비행기에 올라 대한민국 산천에 쫘악 뿌리고 싶어요.
    뉴라이또들만 북한에 삐라 뿌리라는 법 없지요?

  • 41. mimi
    '09.6.2 6:50 PM (211.179.xxx.213)

    82가 예전엔 어떤모습이였는지 사실 잘모르지만.....어디라도 뭐 확 다를까요? 현실반영되고 어쩔수없이 의견들 주고받게되고....예전엔 어떤모습이였는지 모르지만...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많이 다를까요? 그때도 지금도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거고....현재모습들 생각들다양하게 서로의견 주고받고 하는거고...대체나 도대체나 옛날에 어떤모습이였는지가 더 궁금하네요...얼마나 지금하고 달랐길래....예전이그립다....돌아가고싶다...사회,정치문제 얘기하면 아주 무슨큰일나고 두드러기나는것도 아니고

  • 42. 인터넷이
    '09.6.2 7:18 PM (58.229.xxx.153)

    민심을 이끌어 갑니다.
    노대통령 서거로 인해 주위에 서서히 정치가 곧 실생활이라는 걸 느끼는 분들이
    점점 많아져서 다행이네요.
    원글님 의견에 동감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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