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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방송들.....
적어도 어제 장례방송은 더 웃겼습니다.
맨날 나오는 것이 '바보' 노무현
그저 서민 대통령
손녀와 자전거 타는 모습
여사님과 한때 보내는 모습
인간적인건 사실이나,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는 별로 훌륭한 대통령 깜은 아니었다는...... 그런 뉘앙스.
5백만 조문객들의 눈물바람으로 얼떨결에 방송도 같이 울어주는 정도라는 분위기.
대통령 특별교부금.
영국 왕실의 초청
노대통령의 마지막 선물인 '근로장려금'
모기지 사태를 대비한 각고의 노력.
그 이외에 이루말할수 없는 많은 정책과 공적들.....
이 모든 것에 대해 단 한가지라도 방송에 나오던가요?
하다못해 논두렁 시계가 조작이라고 사과방송 한번 나오던가요?
정말로 내 생전에 다시 못 뵐 위대한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서 사실은 실패했고
그저 좀 좋은 좀 인간적인 대통령으로만 기억되길 바라는게 의도일까요?
아무리 키워주고 싶어도
언론 이것들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역시나 언론은 지들 보여주고 싶은 것들만 보여준다는 사실만
다시 실감했을 뿐입니다.
1. ㅠㅠ
'09.5.30 12:33 PM (121.131.xxx.134)영국왕실 초청은 여기와서 첨 들었어요
그런건 진짜 왜 안보여주는지..2. 공감
'09.5.30 12:33 PM (203.247.xxx.172)동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중에
함께 슬퍼는 하지만...한게 뭔데?...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울컥)3. ..
'09.5.30 12:34 PM (58.148.xxx.82)저도 그렇더군요,
사실 검찰에서 끈질기게 팠으나
무죄였다 이런 거 보도해야지...
감성적인 것만 보여주더군요,
나쁜 **들.
그래서 전두*은 일단 언론 장악부터 시작한 거였어요,
뭘 알았던 거죠...4. phua
'09.5.30 12:34 PM (218.52.xxx.102)어제 운구차가 지나 가는 곳곳에서 kbs관계자들이 욕 엄청 먹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카메라를 신문으로 막기도 했구요, 찍지 말라구...5. ...
'09.5.30 1:12 PM (211.211.xxx.251)그분이 싸웠던 것은 구체계, 구질서라는 단어겠지요.
우리 역사를 봐도 훈구대신들과 신진사대부간의 싸움이였다고 봅니다.
정치계뿐만 아니라 사회나 가정내에서는 없습니까?
늘 심정적으로 갑(甲)이되는 시집식구들과 을(乙)을 일방적으로 강요당하는 며느리들의 관계...
종종 부모의 화풀이 대상이되는 힘없는 아이들....
직장내에서 상사의 한마디에 움츠려들을 수 밖에 없는 부하직원들....
상황만 다를뿐, 힘있는 위치에 섰을 때 힘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과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기가 어디 쉽던가요.....
서로 존중을 하면 되는데 머리와 가슴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살아 가다보니 그것이 쉽지않잖아요. 그 분이 실천하고 간 것이 바로 그 점이니까 이렇게 가슴 한켠에서 비오듯 눈물이 쏟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득권 사회에서는 기득권유지에 급급해 새롭게 배우려는 자세를 갖지않으니까 다치는 것은 늘 이상주의자들이지 않던가요.....
기득권 유지에 앞장선 것이 바로 언론이다보니 오늘과 같은 사태들이 일어난 것이겠지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희망입니다.
여성들이 가정에서 자기의 자식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키우고, 그 아이들이 자라 자기 자식들을 또 존중해서 키워내는 선순환이 되면 우리 사회도 지금과는 다른 사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적인 실천이 없으면 우리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부탁드립니다.6. 언론도
'09.5.30 2:18 PM (119.65.xxx.61)현정권의 눈치를 보는게 아닐까요~~
7. 공감백배
'09.5.30 3:25 PM (121.88.xxx.149)저도 티비보면서 그부분이 정말로 아쉽더라구요.
진정으로 우리가 정말 미안하고 죄스럽고 사죄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거늘...언론에겐 대.실.망 입니다.8. 언론이
'09.5.30 11:14 PM (121.134.xxx.231)누구편인지 다 알면서-말하나마나죠.
언론을 믿은 우리가 등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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