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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화난다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09-05-30 11:18:42
IP : 221.148.xxx.1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난다
'09.5.30 11:18 AM (221.148.xxx.123)2. ..
'09.5.30 11:21 AM (121.172.xxx.131)누가 저런짓을..ㅠ
3. 미친설치류들
'09.5.30 11:22 AM (125.177.xxx.10)인간이길 거부한거죠..
전 어제 분명하게 깨달았어요..
그들은 역사가 벌을 줄거라는거요..어제 분명하고 또 분명하게 느끼고 확신했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그들은 결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거예요..4. ▦후유키
'09.5.30 11:23 AM (125.184.xxx.192)누가 저렇게 한 거죠?
5. 어제
'09.5.30 11:24 AM (221.150.xxx.203)뒤에서 일반 조문객이 명바기 개새끼..백원우 의원이 분향할 자격있나 라고 했을때 쥐마눌이 무시해버려라고 했잖아요..
재들은 저런애들입니다..저보다 더 악독한짓도 서슴없이 할껄요6. ..
'09.5.30 11:24 AM (119.71.xxx.23)쥐새끼 인간이 아님을 천명하다
7. ..
'09.5.30 11:26 AM (124.54.xxx.7)쥐박이때문에 쥐가 더 싫어졌네요.
8. 전
'09.5.30 11:27 AM (124.139.xxx.2)가슴이 미여지네요...TT
9. 빨리...
'09.5.30 11:27 AM (222.117.xxx.253)어느 누구라도 가까이 사는 분은 달려가서...
일으켜 세워주세요!
눈물납니다.
혹시 유족분들이 보게 된다면...
가슴이 미어집니다.10. 원더풀
'09.5.30 11:28 AM (59.5.xxx.108)에고.... 할말이 없네요...
11. ,,,
'09.5.30 11:28 AM (121.131.xxx.134)지금의 현실인게 너무 안타깝네요
이걸 가만히 두고만 봐야하는 현실이12. 여유
'09.5.30 11:30 AM (122.35.xxx.34)지 부모 사진이여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요.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키고 살자..13. ...
'09.5.30 11:33 AM (220.116.xxx.5)저리 누워계신건 가슴아프지만, 원래 기대가 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예의, 염치를 아는 인간이 아니라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가 합니다.
분통터트리지 마시고, 앞으로 이런일 비일비재할겁니다.
기대하지 말고 당하지 말자구요.14. !
'09.5.30 11:35 AM (211.199.xxx.41)명박이가 째려볼때 알아봤어요. 뒤끝있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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