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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여서 웃고있을 또 하나
기억하자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9-05-29 19:53:59
차차기 대선을 노리고 치적 쌓기에 여념이 없는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울분과 분노를
내년 서울시장선거에서 잊지말고 보여주셔야 합니다.
꼭 단결된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IP : 221.143.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억하자
'09.5.29 7:54 PM (221.143.xxx.74)2. 분노
'09.5.29 8:24 PM (121.131.xxx.134)그면상에 똥이라도 던져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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