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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밴드 너를 보내고 나오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여기서 이렇게 듣게 될줄 몰랐어요.ㅠㅠ
1. ....
'09.5.29 1:07 PM (122.34.xxx.77)이 노래가 이리 슬플줄이야 ㅠㅠㅠㅠㅠ
2. ㅠㅠ
'09.5.29 1:07 PM (114.164.xxx.167)앞으론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얼마나 슬플지요...ㅠㅠ
3. 미 투
'09.5.29 1:07 PM (123.99.xxx.123)222222222222222222222222..........................................
4. ㅠㅠㅠㅠㅠ
'09.5.29 1:08 PM (210.99.xxx.16)너무 슬퍼요..너무 슬퍼요.. 지금 직장인데 가슴이 무너져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5. 후우~
'09.5.29 1:08 PM (222.117.xxx.11)너무 슬프네요...
회사라...방송 보고 있는데
가슴 찢어져요...ㅠ.ㅠ6. 펑펑 울면서
'09.5.29 1:08 PM (59.28.xxx.25)이 노래 듣고 있어요...평소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던 노래인데
이제는 다시는 못 부르게될거 같아요..7. 저도
'09.5.29 1:08 PM (58.149.xxx.27)'너를 보내고' 참 좋아하는 곡인데...
앞으론 들을 때마다 슬프겠지요..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어떻게 놓아드릴까요..
보내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8. 윤도현 쵝오
'09.5.29 1:09 PM (115.93.xxx.170)봉하 마을까지 가서
분향하고..
윤도현 쵝오9. ㅠ_ㅠ
'09.5.29 1:09 PM (121.157.xxx.164)앞의 노래 마치고 나지막히 잊지 않겠습니다. 하는데 다시 울컥합니다.
업체 미팅있어서 휴가도 못 내고 대신 부하직원은 휴가 보내고 사무실서 울고 있네요.10. 계속
'09.5.29 1:10 PM (218.39.xxx.148)눈물나요 ㅠ
아까 양희은씨 나올때부터 노래들으니 더 슬프네요 ㅠ11. 해외에서 인터넷으로
'09.5.29 1:10 PM (98.166.xxx.186)에구...윤도현이 절규 하네요...ㅠㅠ
12. ㅜㅜ
'09.5.29 1:10 PM (219.251.xxx.149)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3. ㅠㅠ
'09.5.29 1:10 PM (114.164.xxx.167)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ㅠㅠ
정녕 놓아드려야 하나요.....ㅠㅠ14. 미래의학도
'09.5.29 1:13 PM (125.129.xxx.33)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인데....
앞으로 어디선가 들을때 마다 생각나서....
에휴....ㅜ.ㅜ15. 개똥이
'09.5.29 1:13 PM (118.36.xxx.81)어쩜 이렇게 가사 하나하나가 지금 심정이랑 딱 들어맞는지.
"널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서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왜 그땐 같이 가자 끝까지 손잡아 드리지 못했는지 ㅜ.ㅜ16. 다몬
'09.5.29 1:37 PM (59.187.xxx.14)윤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