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직장에서 거의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월욜 아이데리고 가까운 곳으로 잠깐 조문을 다녀왔고..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그냥 마냥 슬퍼하고만 있습니다..
오늘이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생활을 하는 직원들이 너무 밉습니다..
혹시 오늘 저녁 부산쪽에서 함께 슬퍼할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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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부산쪽에 추모행사 있나요?
가고싶어요 조회수 : 131
작성일 : 2009-05-29 10:18:24
IP : 220.77.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있어요
'09.5.29 10:36 AM (123.199.xxx.163)저녁 7시 반인가? 쥬디스태화 앞에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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