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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에서 방송

조기 조회수 : 395
작성일 : 2009-05-28 21:43:18
500세대 아파트에 울집 하나만 조기게양했어요.
서거하신 날 바로 달았구요. 며칠 추이를 지켜봤는데 우리집 말고는 조기를 게양한곳이
한군데도 없었어요.
그래도 꿋꿋이 버티고있었는데
저녁에 관리사무소에서 방송 나오네요.
내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는날이니 추모하는 뜻으로 조기를 달자구요.
누가 제의를 한건지, 관리소장의 소신있는 행동인지..
만날 아침일찍부터 관리사무소 방송한다고 투덜댔는데 신선한 충격이네요.
IP : 121.165.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도
    '09.5.28 9:45 PM (110.8.xxx.217)

    오늘 아침에 한번 저녁먹기전 한번 조금 전 한번더 방송해 주시는 쎈스...
    관리사무소에 감사의 전화라도 한통 넣고 싶네요

  • 2. .......
    '09.5.28 9:50 PM (114.200.xxx.114)

    대구는 뉴스에서 조기 게양하라고 나왔어요. 울애 학교에서도 조기게양 안내장 받아왔답니다.

  • 3. 조기
    '09.5.28 9:53 PM (121.165.xxx.33)

    그러게요, 저도 감사의 전화를 한통 넣을까하다가 말았는데
    어쨌든 기분은 좋네요. 가까이서 동참하는 사람이 있으니..

  • 4. 원래
    '09.5.28 10:14 PM (123.213.xxx.73)

    얼마전 방송에서 들었어요. 국장은 조기를 영결식까지 내내 게양하고, 영결식날은 임시휴일이라구... 국민장은 영결식날만 조기게양하고 휴일은 아니라고 했어요. 당연히 공지 해야 할 의무네요. 감사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당연한 일에 감사해야 하는 처지가 안타까워 속상해 하는 말이니 나무라지 마세요.

  • 5. 우리
    '09.5.28 10:15 PM (222.234.xxx.57)

    800여세대인 우리 아파트에서도 방송 했어요
    내일 우리 모두 조기를 달자면서 침통한 목소리로
    두번이나 연거푸 방송 했습니다..ㅠ ㅠ

  • 6. mimi
    '09.5.28 10:52 PM (116.122.xxx.171)

    저 저녁때 관리소 전화해서 쥐랄했네요~ 저녁 8시뉴스 끝나갈때까지 내일 조기계양하라는 방송 안나오길래....전화해서 내일 조기다는날인거 모르느냐...방송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냐...거기 소장님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냐고....별거아닌건 맨날 방송하면서 정작해야할껀 안하는거 아니냐....그랬더니...얘기해서 하겠다고....
    조금뒤에 방송으로 나오더군요,....조기계양하라고...내일....
    스벌....전화안했음 방송도 안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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