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세대되는 아파트에 조기는 눈에 뜨고도 찾을수가없네요. ㅠ.ㅠ.
작년 촛불집회때도 비슷했죠.
저희집 혼자 잘보이지도 않게 펄럭이는게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았어요.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 우리 대통령의 국민장이네요.
관리실에 전화했어요.
조기달라고 방송해달라.
달고싶으면 달으래요.
아 물론 달고싶으면 다는데 내일만큼은 다들 조기를 달라고 방송해달라 했더니
동사무소에서 지침내려온게 없어서 방송을 할지 말지 동대표랑 상의해서 한다네요.
그런것도 동사무소에서 내려주는지 오늘처음 알았네요.
동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역시 같은말
달고싶으면 달으세요.
아 그게아니구요 각 아파트마다 관리실로 전화좀 해주세요..부탁했어요.
원래 특별한경우아니면 지침이 잘 안내려가는데 이번같은경우는 그동안에 없던일이라서 자기네들도 생각못했다며 지침을 내린다네요.. 아이고 감사감사.. (정말 별게 다 감사하네요)
암튼
조기달라는 그 방송한번 해달라 하는것도 몇번의 통화를 거쳐야만 시행이 되는군요
도대체 이런건 쫌들 알아서들 하면 안되나요
그래도 지침내려준다니 감사할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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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사무실에 전화했어요
조기다는것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9-05-28 16:56:54
IP : 221.153.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5.28 5:09 PM (118.32.xxx.218)어제 퇴근하면서 울 아파트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봤는데 하나도 없더군요.
거기다 관리사무소 앞 태극기는 걸려있으나 때가 꼬질꼬질...
들어가서 조기로 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꼬질꼬질한 태극기 보니 그 맘이 싹 가셨네요.2. ..
'09.5.28 5:13 PM (116.123.xxx.34)여기는 광주고요 어제부터 동사무소에서 나온 조기 달기 지침이 게시판에 다 붙어 있네요.
그거 없어도 몇 몇 분은 다 달아놓으셨더라구요.
저도 아침에 달았습니다. 많이들 다셨으면 좋겠어요3. 울 아파트는
'09.5.28 8:37 PM (122.128.xxx.34)우리집 포함, 두집 걸렸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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