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들의 말도 안되는 행동으로 타살설이
활개를 치는데요
타살설이야 추모열기를 분열시키려는 심리전이라 봅니다.
그런데
경호원들의 행동은...
전혀vip대접 하지 않고 감시자의 그것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수사한 견찰들도 그렇고..
도청의혹도 솔직히 신빙성 있어 보이고
경호관들도 노전 대통령에 대한 수행원이 아니라 감시자가 아니었나 생각 들어 열통터집니다.
내일 모레면 영결식입니다.
꼭 나가겠습니다.
먼발치로나마
가시는 길 배웅하고자 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살설이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어떻게 대우했는가를 파헤쳐야 합니다.
지금 조회수 : 164
작성일 : 2009-05-28 00:58:16
IP : 115.139.xxx.14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