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가 또 나왔다는 뉴스
쿵소리 들었다..
경호원 어디 가는 거 아니니까, 우선 놔 두고, 혈흔이나 찾아봤으면 하는데,,,
못찾는 걸까요? 안찾는 걸까요?
시간 가면 혈흔은 점점 엷어져서 없어지겠죠?
자살이건 타살이건 그 장소라도 좀 속시원히 알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해안가는 일이에요.... 경호원하고 종일 대화만 하고 있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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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가는데,, 안찾는 것인지 못찾는 것인지.. (혈흔)
자꾸 조회수 : 296
작성일 : 2009-05-27 21:49:00
IP : 193.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7 9:52 PM (222.106.xxx.168)시간끌기 같아요
시간끌면서 경호원 물고넘어지고, 계속되는 아님말고식 추측만 무성..
정작 제대로된 증거들은 다 없어지게 만들고 사건은 흐지부지
그러다 경호원이 제대로 모시지 못한 실수고, 자살로 결론2. 난 알아야겠다
'09.5.27 9:53 PM (124.195.xxx.161)매경이란 데서 '단독'이랍시고 코피 한 방울 바위에 떨어진 것 같은 사진을 혈흔이라고 내놨더군요. 저들은 진정 국민을 머저리 병신 무뇌아로 보고 있는 것인지 분통 터집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요 며칠 현장에도 비가 몇 차례 내려 혈흔은 있다해도 이미 씻겨 내려갔을 것이라고 하는데 무슨 시약을 쓰면 씻겨 내려간 자리에서도 찾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3. ▦ Pianiste
'09.5.27 9:55 PM (221.151.xxx.237)매경은 정말 캐 코미디구요.
그렇게 돌아가셨다면..... 정말 엄청난 혈흔들이 있었을거에요.
무슨 수사가 저렇게 굼뜬가요?4. ▦ Pianiste
'09.5.27 9:56 PM (221.151.xxx.237)게다가 얼마전에 해당경찰서장이 그랬죠.
경호원이 너무 바뻐서 현장검증을 못하고있다구.......
진짜 미친거아닌가요?5. 헉
'09.5.27 9:59 PM (193.51.xxx.203)경호원이 바쁘다구요?
속이 터져요,,아이고,,6. --
'09.5.27 10:00 PM (222.106.xxx.168)저도 그 기사봤어요
경호원들이 바빠서 조사못한다는...
제대로 미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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