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지금 대한문앞이래요.
작성일 : 2009-05-27 21:08:00
726467
친구가 지금 대한문 앞인데,
먼저 시청광장 족에 갔었다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청광장 개방한다는 소리도 있고,
준비위원들도 있는 것 같았는데, 버스로 맊아놔서,
준비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텝이 있기에 물어봤더니,
시청광장에 장례준비하다가,
다시 불허한다고해서,
손 놓고 있다고하더래요.
도데체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무섭기에,,,
IP : 124.50.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이
'09.5.27 9:20 PM
(114.202.xxx.54)
미친놈들
평소 죄지은게 많은걸 알긴 하나보네
천벌 받을 쥐새끼
2. 사람
'09.5.27 9:50 PM
(121.144.xxx.44)
지들이 저질은 죄가 엄청 나니까 ?
광장이 누구껀데? 가증스런 머슴 들이 화약을 지고 불속으로 잘 들어가군.
무식 무능한 망종 들 하루 빨리 ...
3. 안전거래
'09.5.27 10:22 PM
(220.76.xxx.51)
대한문에서 분향하고 왔는데 시민들 엄청나게 줄서 계시더군요.
분위기도 숙연하고 오늘 강금실전장관님께서 줄서계신 시민분들에게 일일이
인사해주시고 악수해주시고 강기갑 국회의원님께서도 그 긴줄에 끝까지 줄서서 기다리셨다가
분양하시더군요. 표정들이 꿋꿋하시고 분노에 찬 모습으로 숙연해졌습니다.
4. 저도
'09.5.28 1:27 AM
(211.41.xxx.90)
헛걸음 하고 동생이랑 아이들이랑 열폭하다다 이제와서는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알아볼라고 컴앞에 있는데
참 언론에는 열어준다 흘리고
똥개훈련에
오며 뉴스 들으니 영결식 노제 때문에 비워둬야한다나?
저리도 두려울 짓을 왜했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64698 |
(펌)"다음 아고라" 더이상 버티기 힘겨워하는 모습 5 |
씁쓸함 |
2009/05/27 |
1,088 |
464697 |
[무료 정보] 6월말까지 쭈욱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
clean |
2009/05/27 |
191 |
464696 |
욕먹고 아이피추적당하고 그럴걸 아는데요 35 |
.. |
2009/05/27 |
1,506 |
464695 |
[뉴스펌]변희재 독설 “노 전 대통령, 국민장으로 해서는 안 된다” 8 |
인천한라봉 |
2009/05/27 |
259 |
464694 |
지금 구청에 전화해서 노대통령 현수막 걸어달라고 했더니, 그건 좀 곤란하다고 합니다. 7 |
왜 곤란할까.. |
2009/05/27 |
483 |
464693 |
펌) 아----눈물이 흐르네요 1 |
수수깡 |
2009/05/27 |
284 |
464692 |
타살의 배후... 1 |
암살 |
2009/05/27 |
375 |
464691 |
"풍선 날리기"란 의식에 관하여... 30 |
안타까움 |
2009/05/27 |
933 |
464690 |
시간만 가는데,, 안찾는 것인지 못찾는 것인지.. (혈흔) 6 |
자꾸 |
2009/05/27 |
295 |
464689 |
뉴스 보다가 눈물이 줄줄.. 우리 대통령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 5 |
▦謹弔▦ |
2009/05/27 |
703 |
464688 |
뇌에 보톡스맞은 울 일어선생님.... 18 |
우리나라만세.. |
2009/05/27 |
1,172 |
464687 |
안산 상록구에도 새로 분향소가 생겨 그곳에 다녀왔어요 |
꼬마사과 |
2009/05/27 |
113 |
464686 |
정말이지 너무들 합니다 5 |
... |
2009/05/27 |
885 |
464685 |
급질)광주삽니다. 내일 아이들 데리고 분향소에 가려해요 4 |
노란리본 |
2009/05/27 |
165 |
464684 |
타살설.... 1 |
........ |
2009/05/27 |
173 |
464683 |
쿵소리를 들은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4 |
▦▦ |
2009/05/27 |
1,219 |
464682 |
전직대통령 사고사인데 국과수가 아닌 경남경찰청이 주관수사하는 것도 이상하고 3 |
부두인형 |
2009/05/27 |
221 |
464681 |
미국항공권저렴한곳좀.. 1 |
혜영맘 |
2009/05/27 |
206 |
464680 |
분노 누그러진 봉하마을 ‘민주주의 토론장’으로 4 |
지금가 |
2009/05/27 |
330 |
464679 |
라디오 1 |
배칠수 |
2009/05/27 |
190 |
464678 |
초등1학년 남자아이, 산만해서 담임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12 |
남아 |
2009/05/27 |
883 |
464677 |
상속포기각서 작성해보신분 계신가요? 4 |
상아 |
2009/05/27 |
533 |
464676 |
이런상황에 질문합니다 용서 하소서...일주일전에 몰디브 여행간 가족이 있는데 문자 보내면 .. 4 |
노짱사랑합니.. |
2009/05/27 |
581 |
464675 |
친구가,지금 대한문앞이래요. 4 |
또 눈물,,.. |
2009/05/27 |
870 |
464674 |
구청에 민원전화 넣었어요 9 |
서초 |
2009/05/27 |
533 |
464673 |
자주 가는 의류쇼핑몰에서 노무현대통령님 관련 메일을 보냈어요. 9 |
영결식 |
2009/05/27 |
1,189 |
464672 |
세상은 달라집니다,,, 1 |
정말 싫어,.. |
2009/05/27 |
292 |
464671 |
봉하마을 조문 언제까지? 9 |
조문 |
2009/05/27 |
717 |
464670 |
트로이 바이러스 계속 침입하지 않으세요? 8 |
이런샹 |
2009/05/27 |
973 |
464669 |
지금 2 |
노원구 |
2009/05/27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