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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비원 아저씨 ''얼마나 더우실까"
덥다.. 조회수 : 781
작성일 : 2009-05-27 15:26:03
회사 주차장에서 수고해주시는 경비아저씨가 사무실에 잠깐 들리셨는데..
차랑 간식 대접 해드렸는데..
밖에서 일하시니 많이 더우신가봐요...
그래서... "많이 더우시죠.." 라고 말을 건넸는데...
덥다고 하시면서.... 노 전대통령께서는 얼마나 더우실까..... 시신에 방부 처리는 했을까.... 날씨가 더운데..
하시네요..
날씨 많이 덥네요... 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IP : 220.79.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7 3:29 PM (121.131.xxx.134)날이 정말 너무 덥네요
방금 집안청소좀 했는데 땀이 한가득이네요
뉴스에서 보니까 시신부패를 위해 방부처리를 했다고 했어요2. 이러니
'09.5.27 3:36 PM (211.172.xxx.210)이심전심이죠
위엣것들 몇명 빼고는 그분을 그리고 있는데
한숨만 나요
사진보면 눈물나고
시청가서도 애들 보는데 너무 울까 걱정돼요3. 특수처리
'09.5.27 3:58 PM (116.39.xxx.201)했다고 신문기사 본 것 같아요.
저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날씨는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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