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편지
작성일 : 2009-05-27 14:35:40
726270
권위의식의 노예로나 살아야 했던 겁니다, 나는,,,우리는,,,
탈권위,
당신을 이 나라의 일꾼쯤으로 생각했을 뿐인 노대통령에게
대통령 그게 뭐라고,,,,,,,,,,,,,,,,,
국민의 일꾼이지,,,,,,,,,,,,,하는 당신에게,,,,,
저는,,,
'왜, 대통령답지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지나간 업적을 지켜내지 못하는가,
의문을 품었었으며.................................ㅠㅠ
끝까지, 당신의 임기가 다 끝날 때까지,,,
당신을 온전히 믿지 못한체.
주변의 시끄러운 소문에 휘말려, 함께,,,
혹은 서럽게 혼자 울면서도,
당신을 원망한 적 있습니다,,,,,,,,,,,,,,,,,,,,,,,,,,,,,,,,,,ㅠㅠ
당신이 주는 민주주의 아래, 자유와 권리의 빛은 한껏 쏘이며, 즐기면서,,,,,,,
그것이 당신의 피땀아래, 꽉 깨문, 입술 속, 가슴으로 흘렀을 눈물,,,,,,
그것으로 인한 것인 줄,
그 자유와 권리에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나는 조금 힘들어도 참고 살겠습니다,
나는 벌받아야 합니다,
참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 벌,,,
아들놈이 어느 날 물었습니다,
엄마,,,
이러저러한 말 하면 안되는 거지요?
ㅠㅠ
아니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잃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부디, 영면하시길,
이 생의, 고단한 문제들,,,역사가 말해 줄 진실들,
우리가 반드시 이룰 것이기에,,,
당신은 부디,,,다 잊으시고,,,부디 다,,,잊으시고,,,
그 고단하셨던 삶, 고이 재우시길,,,,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습니다,,,,
IP : 211.38.xxx.16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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