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늦은 편지

...... 조회수 : 143
작성일 : 2009-05-27 14:35:40






권위의식의 노예로나 살아야 했던 겁니다, 나는,,,우리는,,,

탈권위,

당신을 이 나라의 일꾼쯤으로 생각했을 뿐인 노대통령에게

대통령 그게 뭐라고,,,,,,,,,,,,,,,,,

국민의 일꾼이지,,,,,,,,,,,,,하는 당신에게,,,,,

저는,,,

'왜, 대통령답지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지나간 업적을 지켜내지 못하는가,

의문을 품었었으며.................................ㅠㅠ



끝까지, 당신의 임기가 다 끝날 때까지,,,

당신을 온전히 믿지 못한체.

주변의 시끄러운 소문에 휘말려, 함께,,,

혹은 서럽게 혼자 울면서도,

당신을 원망한 적 있습니다,,,,,,,,,,,,,,,,,,,,,,,,,,,,,,,,,,ㅠㅠ



당신이 주는 민주주의 아래, 자유와 권리의 빛은 한껏 쏘이며, 즐기면서,,,,,,,

그것이 당신의 피땀아래, 꽉 깨문, 입술 속, 가슴으로 흘렀을 눈물,,,,,,

그것으로 인한 것인 줄,

그 자유와 권리에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나는 조금 힘들어도 참고 살겠습니다,

나는 벌받아야 합니다,

참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 벌,,,

아들놈이 어느 날 물었습니다,

엄마,,,

이러저러한 말 하면 안되는 거지요?



ㅠㅠ



아니다,,,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잃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부디, 영면하시길,

이 생의, 고단한 문제들,,,역사가 말해 줄 진실들,

우리가 반드시 이룰 것이기에,,,

당신은 부디,,,다 잊으시고,,,부디 다,,,잊으시고,,,

그 고단하셨던 삶, 고이 재우시길,,,,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습니다,,,,











IP : 211.38.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456 소신껏 조기 달고 며칠 지난 오늘.. 7 @@ 2009/05/27 773
    464455 ▦[MBC] 한니발님과의 통화 : MBC특종의 의미(디피 펌 ) 3 ... 2009/05/27 511
    464454 장례치르는 동안..핸드폰 수신벨 미녀와야수 2009/05/27 318
    464453 [펌글]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김상철 올립니다 5 2009/05/27 711
    464452 노통의 육성권고 동영상을 제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데 2 저장하기 2009/05/27 163
    464451 82 글만 클릭하면 바이러스/스파이웨어라고 뜨니.. 10 어떡해 2009/05/27 606
    464450 오 시장, 서울광장 개방 정부에 건의 20 2009/05/27 927
    464449 내일 봉하마을 추모미사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5 내일 2009/05/27 309
    464448 앙시앵레짐의 잔혹한 보복 (펌) 3 아이고..... 2009/05/27 432
    464447 노무현 당신은 전과 26범 당신의 죄를 묻겠습니다 3 미녀와야수 2009/05/27 661
    464446 조선일보 로고 ---> 조선일보의 장난질입니다. 6 2009/05/27 1,004
    464445 “盧서거 보도 소홀” KBS 안팎 눈총 3 세우실 2009/05/27 443
    464444 노 전 대통령 투신시간 오전 6시 10분~17분 사이 4 문화일보 2009/05/27 751
    464443 스파이웨어가 잡힌다고 V3에서 잡네요. 6 자꾸.. 2009/05/27 521
    464442 치과문의)어금니 쒸울 레진 동일한 보험되는 물질 2 euju 2009/05/27 450
    464441 사저 경호팀은 원래부터 노무현 대통령님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15 . 2009/05/27 2,001
    464440 이럴수가 14 봉하마을 2009/05/27 1,678
    464439 봉하마을에 사는 조합장친구도 싹쓸이 다 불려가서 ,,, 8 마우스잡는날.. 2009/05/27 1,469
    464438 (펌) 타설설이 탐정놀이로 변하면 안되는 이유 6 마지막으로 2009/05/27 329
    464437 광명시장은 매일 일을 치는군요. 22 세우실 2009/05/27 1,210
    464436 美 "북한 핵실험 1시간 전 한국에 통보" 한국 정부, 사전에 파악 하고도 '비공개' .. 9 2009/05/27 446
    464435 [펌]논리적 결함이 있음 반박하세요 2 또 \'추리.. 2009/05/27 289
    464434 지만원 "시체가지고 유세하는 노사모 못봐주겠다" 30 조중동=쓰레.. 2009/05/27 1,037
    464433 어느 택시 기사의 노통 추모 2 2009/05/27 890
    464432 터널에서 불 났나 보네요.. 12 홍은동 2009/05/27 1,480
    464431 죽전 분향소 다녀왔어요. 5 흰백합 2009/05/27 381
    464430 82쿡 게시판이 이상해요. 오늘.... 9 잠깐만요!!.. 2009/05/27 998
    464429 알바(로 보이는 이)는 암살설의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처음부터. 3 ... 2009/05/27 391
    464428 봉하는 왜 언론에 분노하는가 10 세우실 2009/05/27 816
    464427 ▶◀ 노짱!! 사랑합니다. 3 슬픔 2009/05/27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