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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는 왜 언론에 분노하는가

세우실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9-05-27 13:33: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175.html







알권리의 이름으로 배려라는 건 없이 펜과 카메라렌즈를 칼처럼 사용한 언론들 당신들 때문이지.

그리고......

내보기엔 한겨레 당신들도 기사 쓰면서 조금은 미안했을 것 같군.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IP : 125.131.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5.27 1:33 PM (125.131.xxx.17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175.html

  • 2. 언론이라는
    '09.5.27 1:35 PM (114.206.xxx.161)

    양의 탈의 쓴 늑대들의 만행은 우리도 다 알지요....악의 축

  • 3.
    '09.5.27 1:38 PM (116.41.xxx.169)

    한겨레도 많이 찔렸을 거예요.
    심지어 저는 요즈음 한겨레에 뜨는 호의적(?)인 기사들 까지도 안믿겨져요.
    제가 적응이 좀 느려요.

    오늘은 한겨레 직원 이름으로 명복을 빈다는 광고 올렸던데,
    진작에 좀 알아주지....

  • 4. ..
    '09.5.27 1:39 PM (203.59.xxx.233)

    한겨레가 그때 어떤 글을 썼는지 ..

    이 글 이전에 사과의 글이 먼저 나왔어야 하지 않았을지.

  • 5.
    '09.5.27 1:40 PM (114.206.xxx.25)

    한겨레 언제부턴가 펴지 않고 고이 접어 분리수거했죠.
    그래도 구독을 끊지 않은 건 너희마저 사라지면 안된다는 마음 때문이지,
    지금도 보면 예전 생각나서 열 픽픽 받아요.

  • 6. 칼보다 강한 펜
    '09.5.27 1:43 PM (115.21.xxx.111)

    재임기간부터 조중동 못지 않게 노통을 씹고 씹고 또 씹었죠.

  • 7. ▦후유키
    '09.5.27 1:55 PM (125.184.xxx.192)

    재임기간부터 조중동 못지 않게 노통을 씹고 씹고 또 씹었죠. 222

  • 8. ..
    '09.5.27 2:23 PM (210.205.xxx.95)

    지금 생각해보면 전 노통을 씹진 않았지만 참....하대 했다고 할까요.
    넘 편하게 생각하고 친근하게 생각해서인지 대통령에 대한 예의란게 제 맘속에서도 없었던거 같아요. (친구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더 속상하고 죄송스러워요. 역시나 한겨레도 같은맘 아니었을까요?
    맘껏 씹어줘도 뭐라하지 않고 다 들어주는 사람이었으니 넘 편하게 대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에 반해 아무리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도 가지고 있는 권력을 잔혹하게 휘두르는 자에게는 알아서 기는게 인지상정이잖아요.
    그래도 아직까진 이쪽 저쪽에 쓴소릴 할수 있는 한겨레가 조중동 그 쓰레기들 보단 백만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 9. 일각
    '09.5.27 2:29 PM (121.144.xxx.44)

    한걸레도 마찬가지

  • 10. 봉하마을
    '09.5.27 3:44 PM (58.124.xxx.104)

    부녀회인지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중에 인터뷰하시는 것보면, 어쩔 수 없이 말은 해주는데 그 목소리나 표정엔 언론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가득차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촌에서 농사만 지으면 티비나 라디오, 신문에서 나오는 말 그대로 믿고 사시다가 느즈막에 언론의 실체에 대해 여실히 느끼며 사시는 것 같더군요. 경상도가 이렇게 바뀌어 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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