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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디오를 듣다가,,
joo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9-05-26 14:25:36
어제 95.9 두시만세 듣고있었는데요,,
김흥국이 나와서 노래자랑하는거 심사하는 코너였네요,,
김흥국이 슬프다 , 맘이 착찹하다,,
부엉이바위만봐도 눈물이난다,, 이렇게 말했어요,,
노사연하는말,, 김흥국씨가 무슨말을 할지 겁나죽겠다면서 조심하라는 투로 말하고요,,
잠시후 국장님이란분이 내려왔는지..
김흥국이그랬어요,,
왜국장님은 내려오신거냐고,,
.....................
김흥국이 잠시 본인의생각을 말한것이 그리도 잘못되었는지..
그멘트 하고나더니 조용하더라구요,,
그냥,,,
씁쓸햇답니다..
IP : 121.136.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9.5.26 2:42 PM (121.131.xxx.70)에효..할말도 못하는 세상
이나라가 진정 민주주의 국가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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