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금방이라도 가슴이 터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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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울 떄는...
.. 조회수 : 445
작성일 : 2009-05-26 03:08:09
IP : 124.51.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간순간
'09.5.26 3:12 AM (121.188.xxx.218)저도 그래요
죽일수 있다면,,,누군가 나서주지...
예수님 믿는다면서도 이생각 자꾸드네요.. 뉘우쳐야지,...하는데
마음은 ...ㅠㅠ2. ...
'09.5.26 3:26 AM (124.216.xxx.167)죽이고 싶은 그넘이 앞에 없지만..
혼자서라도 그넘을 향해서 "X새끼"라고 거림낌없이 욕이라도 함 해보세요.
(비록 천박하고 원색적이라도 힘 없는 사람에겐 욕은 이럴 때 하라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야심한 밤에 혼자서 욕하시는데 설마 잡아가겠어요??ㅜ.ㅜ
가슴이 조금은 뚫리실겁니다.
주의사항) 반드시 소리 크게내서 원없이 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3. ........
'09.5.26 3:32 AM (203.142.xxx.22)윗님. 제가 그렇게 하다가 이제는 습관이 된건지
나도 모르게 *새끼가 나와요. 길거리에서든 어디든.
그래도 속은 좀 시원해져요.
그리고 죽일놈 집이나 자주가는 곳에 벼락떨어지는 상상을 하면 잠깐이지만 기분 좋아져요.4. 부엉이
'09.5.26 6:22 AM (211.212.xxx.229)쥐새끼 옆에만 갈 수 있다면 그놈과 단둘이 죽는거 두렵지 않아요.
그럴 수 없다면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자꾸 찔러 볼려구요.5. 산사랑
'09.5.26 8:57 AM (221.160.xxx.172)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분들이 많군요
6. ..
'09.5.26 9:05 AM (211.108.xxx.17)순간순간 말로 하기엔 너무나 끔찍한 상상들을 합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려요.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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