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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 술먹고 울어요 ㅠ

울남편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09-05-26 00:16:13
노무현 아저씨 그렇게 갈 분이 아니었다면서 우리남편 술마시고 울어요 ㅜ

평상시에 너무나도 냉정하고 이성적인 남편이 저러니 저 정말 눈물나요 ㅜㅜ
IP : 221.148.xxx.1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6 12:19 AM (211.210.xxx.249)

    자기 부모가 죽어도 저랄까?

  • 2. .
    '09.5.26 12:20 AM (124.49.xxx.143)

    짐승이 왜 사람일을 궁금해하니?

  • 3.
    '09.5.26 12:20 AM (121.171.xxx.103)

    윗 글 쓴 **는 부모 죽었을 때 깨춤 출 듯..

  • 4. ㅠㅠ
    '09.5.26 12:21 AM (211.211.xxx.102)

    에휴 저 지부모 죽어도 울지도 않을 넘

  • 5. ...
    '09.5.26 12:21 AM (125.178.xxx.66)

    자기 부모가 돌아가셔도 저럴까 라고 해야죠.죽어도가 뭐냐??
    쯧쯧 부모가 돌아가셔도 존경하는 사람이 돌아가셔도 사람은 울수있어..
    사람이 아니면 이해안갈듯.

  • 6. 후..
    '09.5.26 12:23 AM (122.38.xxx.27)

    울 신랑도 술마시면서 하염없이 우네요.
    낼 봉하마을 가자네요. 퇴근하고요.

  • 7. 현랑켄챠
    '09.5.26 12:24 AM (123.243.xxx.5)

    211.210.234.xxx....동생아, 인생에 반전이란게 있단다.
    니 꼬붕이 죽어도 니는 안 저럴꺼라서 니 장 꼬이는 거 이해하는데
    그냥 상 끝날때까지만 참아줘라. 이 형아가 간절히 부탁한다.

  • 8. ㅠㅠ
    '09.5.26 12:25 AM (221.163.xxx.144)

    알바짓 보단 구걸하는게 더 쉬울꺼 같은데..

  • 9. 눈물만...
    '09.5.26 12:26 AM (122.34.xxx.199)

    저도 울고 저희 남편도 지금 안 들어오고
    술 먹고 서울역 광장에서 울고 있어요...

  • 10. ..
    '09.5.26 12:26 AM (211.38.xxx.160)

    234님 아주 기본이...쯧쯧
    글마다.... 티를 내시군요,
    뭘 배우셨나요, 집에서

  • 11. 꽃바람
    '09.5.26 12:27 AM (116.40.xxx.27)

    정말 괴롭습니다.. 연 3일째 눈물이멈추지 않네요.
    어디서 이런 대통령 다시 얻습니까. ...억울하고 분통합니다...ㅠㅠ

  • 12. 눈물만...
    '09.5.26 12:28 AM (122.34.xxx.199)

    그리고 ..아
    정말 사람 죽음 앞에서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다...
    니가 알바든 뭐든
    사람의 양심을 가졌다면...
    죽음 앞에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제발 부탁이다

  • 13. ....
    '09.5.26 12:34 AM (58.148.xxx.7)

    알바는 동네 커피숍가서 하시오...
    여론 들끓까봐... 알바까지 풀고... 급하긴 했군요...

  • 14. 여러분~
    '09.5.26 12:38 AM (118.45.xxx.115)

    알바글 대응하느라 원글님 글은 왕따 당하네요.
    그냥 무시해버리지요. 상종할 가치도 없는 종자들....
    저도 거의 안 우는데 그냥 눈물만 흘립니다. 남들볼까봐 제방 인터넷보며 혼자 웁니다.

  • 15. 원글
    '09.5.26 12:41 AM (221.148.xxx.123)

    참 한심합니다... 사람이 왜 저리 꼬였을까요?

  • 16. 씨언타
    '09.5.26 1:21 AM (125.177.xxx.83)

    편의점에서 바코드 찍는 알바가 더 생산적이고 건강할 것인데..

  • 17. 카스
    '09.5.26 1:29 AM (59.31.xxx.183)

    저희 남편도 계속 우네요....

  • 18. 아..
    '09.5.26 1:50 AM (219.251.xxx.149)

    부러워요..
    우리집 남자는 슬퍼하는 저를 이해를 못하네요..
    하루 정도 안됐다.. 생각은 했지만 일주일 내내 그럴꺼냐며 어이없어 하네요..
    이번 일을 겪어보니 신념이 같으신 부부들.. 정말 부러워요..

  • 19. 남편분
    '09.5.26 3:39 AM (211.212.xxx.229)

    존경스럽습니다.
    정치적 신념이 다르다는거 극복하기 힘듭니다.
    가족도 보기 싫어요.

  • 20. 정말
    '09.5.26 12:26 PM (121.138.xxx.162)

    부럽습니다.
    정치적인 신념이라곤 찾을수없는 회색분자 기회주의자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
    대통령서거날에 등산을 갔었는데 빨리오라는 내말을 무시하고
    몇몇이서 술마시고 실컷놀고 그것도 모자라
    노래방까지 갔다온 남편을 어떻해야할까요.
    아이들의 아버지라 버릴수도 없고...
    지금 각방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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