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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합니다.울산은...

경상도... 조회수 : 245
작성일 : 2009-05-25 20:47:52
분향 갔다 오신 분 없나요?
대공원 동문이나 종하체육관에요.

어제 시댁 갔다가 83세되신 아버님이랑 얘기하다( 예전에 공직 생활 하신 분)
너무나 억울한 말을 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평소에  순한  며느리였는데  어제는 울컥해서 말 다툼해서  아버님이랑 소원해질것 같아요.

가만 있어도 눈물나고 먹먹한데...

울산시청에 전화해서 근조창 하나 띄워달라고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니 이제 겨우 올라왔네요.

IP : 222.232.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화는 안했는데요
    '09.5.25 8:58 PM (123.99.xxx.230)

    우리 시누가 갔을거예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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