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몇줄씩함께 묵념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오늘도 어제처럼 하는군요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것이겠지요
너무 슬픕니다
토요일날 일요일날는 그리 눈물만나왔지만
할일은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완전 패닉상태입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말하고싶지도않고 먹고싶지도않네요
지인들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하는소리만하네요
전화로 울기도하고
만나서 수다떨자는 지인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이러고 있네요
이제 샤워하고 집가까이있는 분향소에 다녀와야겠어요
집도 엉망이고
내가 왜이러는지
여러분들은 아시죠
다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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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하를 찾는사람들이 많나봅니다
지금보니 조회수 : 320
작성일 : 2009-05-25 18:48:34
IP : 121.151.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7:13 PM (211.211.xxx.32)저도 마찬가지에요.
전화도 다 받기 싫고 일도 밀리고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도 않고, 82앞에만 앉아 있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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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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