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는 조기를 게양하지 않나요?

그런데 조회수 : 440
작성일 : 2009-05-25 18:43:36
하루종일 딴나라당 일색인 동네사람들 만나기 싫어 집에만 있다가
반찬사러 수퍼를 다녀오면서 울딸들 학교를 가로질러 오는데 조기가
아니라 그냥 평상시로 달려 있더군요...
"조기조차 안다는구나..." 서글퍼서 눈물이 왈칵했어요.
가시는 길, 까짓 기하나쯤 인심 써줄 여유도 없구나 싶어서.....
나중에 장례치를때 다는게 맞는건지 아님 지금이라도 달수 있는건지...
잘 몰라서요.
지금이라도 달수 있다면 내일 학교로 항의전화 할 생각입니다.
교육적으로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혹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IP : 121.134.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유키
    '09.5.25 6:45 PM (125.184.xxx.192)

    29일 당일만 조기를 단다네요.
    저도 울컥해서 관리실 처 들어갔다가..암튼 관리실에서 조기는 게양했지만

  • 2. 그런데
    '09.5.25 6:47 PM (121.134.xxx.247)

    그렇군요.....매일 보던 관악산이 오늘따라 참 슬퍼요.
    한동안은 산을 잘 쳐다보지 못할듯 하네요

  • 3. 슬픈이
    '09.5.25 6:55 PM (222.239.xxx.137)

    학교...정말 암담합니다.
    우리 학교는 이번 주 회식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그것 미루자고 했다가 오늘 하루 고역이었습니다. 아이 유치원에서는 대통령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프다고 오늘 조회하면서 노무현대통령 영화를 봤다고 아이가 말하네요...유치원보다 못합니다...학교 수준이 그렇습니다...죄송합니다...

  • 4. ▶◀노짱미안해요
    '09.5.25 7:00 PM (121.151.xxx.176)

    학교 암담합니다 2

  • 5. 저희
    '09.5.25 8:43 PM (221.140.xxx.220)

    아이반 담임은 29일 tv를 보면서
    사회수업하자셨다네요.무얼
    느끼고 왔는지 물어볼려구요.

  • 6. 바자회
    '09.5.25 9:18 PM (122.32.xxx.114)

    29일 영결식 생중계라도 보고싶은데...울 아이 학교 바자회라네요. 참내..임원이라 빼지도 못하고 넘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164 내마음속에 1 살아있으리 2009/05/25 81
463163 현직 대검기자 노 전 대통령에 "용서를 빈다" 17 근조 2009/05/25 1,847
463162 이광재의원이 옥중에서 노무현대통령께 쓴.. 12 ㅜㅜ 2009/05/25 1,258
463161 아버지가 폐에 물이 찼다고 하는데 수술해야하는지요~~?? 5 급질문드려요.. 2009/05/25 402
463160 mb를 위한 노전대통령의 선물 8 .... 2009/05/25 809
463159 덕수궁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7 울남편 2009/05/25 686
463158 이해 불가 1 세상은 요지.. 2009/05/25 288
463157 서울역 빈소 다녀왔습니다 2 다녀왔습니다.. 2009/05/25 420
463156 조기를내려야 하나요 17 조기를내려야.. 2009/05/25 1,397
463155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쐈다는겁니까 아닌겁니까.? 7 그래서 2009/05/25 606
463154 추모 동영상을 자꾸보니 위로 2009/05/25 170
463153 방금 조문 다녀왔습니다 2 ▶◀노짱미안.. 2009/05/25 456
463152 盧 마지막 경호실장의 '의리' 2 개념남 2009/05/25 1,855
463151 너무 부끄럽고 슬프내요. ㅠ_ㅠ 2009/05/25 145
463150 임채진 검찰총장 법무부에 사표…반려돼 7 놀리니? 2009/05/25 662
463149 올드독의 카툰입니다. 2 일본 2009/05/25 384
463148 이광재 의원도 무슨 낯으로 장례식을 가겠냐 했다는데.. 5 .... 2009/05/25 1,001
463147 오늘도 봉하를 찾는사람들이 많나봅니다 1 지금보니 2009/05/25 320
463146 꿈에 뵈었어요. 3 어제 밤 2009/05/25 503
463145 학교는 조기를 게양하지 않나요? 6 그런데 2009/05/25 440
463144 추모의 열기에 3 물을끼얹는... 2009/05/25 324
463143 2007년 12월 마지막 비공개 연설 ‘대통령 5년의 소회’ 4 정신차리자 2009/05/25 308
463142 김포에 분향소가 생겼습니다. 2 김포 2009/05/25 144
463141 민간운영 분향소 현황입니다. 3 추억만이 2009/05/25 556
463140 봉원사 몇 시까지 조문 가능할까요? ** 2009/05/25 97
463139 전/현직 어린이집 선생님께 간절히 조언부탁드립니다. 2 4세 여아 .. 2009/05/25 623
463138 바보는 바보였다 6 야속한 님아.. 2009/05/25 793
463137 두래 뉴스라는 곳에서 스팸메일로 분류되어 온 메일 보고 폭발한 나. 6 재섭는 일부.. 2009/05/25 471
463136 나경원 프랑스 유흥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2 ㄷㄷㄷ 2009/05/25 1,559
463135 내 낡은 서랍속의 노무현 2 뉴욕제과 2009/05/25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