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집과 가까워요. 늘 산책하는 두류공원안에 분향소가 생겼다니 안가볼 수가 없습니다.
대구 특유의 분위기...사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
예술분야에 몸담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개방적일 것 같다는 예술가들에 대한 환상을 처참히 깨주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주위 작가분들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가 저도 욕 무지 들었습니다.
예술가는 정치에 무관심해야 한다는 쏘쿨족이나 현 분위기에 마냥 따라가는 타협족들이 어찌나 많은지....
정치성향 조금이라도 드러내면 무시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도 합니다. 에효
(논란되려고 쓴 말 아닙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이 그렇다구요)
대구 82쿡 님들 혹시 두류공원 분향소에서 잠시 스칠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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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 분향소 갑니다...
... 조회수 : 182
작성일 : 2009-05-25 17:40:47
IP : 155.230.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류라니
'09.5.25 6:13 PM (222.104.xxx.10)저도 퇴근후 애들과 가봐야겠네요.
두류공원도 하도커서 어디쯤...2. 마음
'09.5.25 6:43 PM (114.202.xxx.195)저도 밤에 가보렵니다.
두류수영장옆 유도관이랍니다.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3. 눈물이...
'09.5.25 10:58 PM (121.55.xxx.57)오후에 혼자 다녀왔어요. 마련된 국화 한 송이를 그 분 영정에 놓고 왔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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