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극기를 어디에 달까요?
태극기를 꽂을만한곳이 없어요...ㅠ.ㅠ
어떻게 달아야 할지....ㅠ.ㅠ
1. 앗
'09.5.25 5:39 PM (121.169.xxx.250)봉 끼우는게 없나요??
철물점에 가면 팔지 않을까요???2. 질문
'09.5.25 5:43 PM (221.153.xxx.37)원글인데요...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봉 끼우는데가 없어요....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ㅠ.ㅠ3. 해피걸
'09.5.25 5:45 PM (211.201.xxx.154)우린대충 우겨 끼웠어요^^
4. 난간에
'09.5.25 5:52 PM (210.98.xxx.135)그러면 그냥 난간에 붙들어 묶어줘도 될텐데요.
창살 같은거 있잖아요 거기에요.5. 청죽
'09.5.25 5:59 PM (211.210.xxx.104)철물점에 가서 게양대 사왔어요.. 우리집 베란다쪽에 설치했습니다.
태극기를 구입할 때 같이 있었던 플라스틱 게양대는 난장판으로 갈라지고 깨진데다 빌라 현관에 있어요.
이 상황에도 알록달록 색색옷을 받쳐입고 깔깔대며 통화하는 옆집아줌마를 비롯,
이웃들과 괜한 큰소리내어 불경한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리..
길이 난 쪽으로는 창문위에 덧창이 설치되어 있어서 남편이 덧창을 피해 콘크리트 못을 박는 게 여간 옹삭스러운 게 아니었어요.
그래도 힘들게 달고 나니 그나마 조그만 할일이라도 해낸 거 같아 뿌듯합니다.
집 앞에 조의를 표하는 조기가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이 슬픔을 조용히 고하고 있네요.6. ..
'09.5.25 6:02 PM (58.148.xxx.82)저도 원래 있던 게양대(?)는
베란다 공사하면서 통창에 막혀서 꽂을 수가 없었어요,
국기함 안에 같이 있던 플라스틱 꽂이(?)를
베란다 창살에 끈으로 막 묵었어요, 수십 바퀴 돌려서...
사실 끈도 없어서 랩을 길게 잘라서 끈처럼 뭉쳐서
그렇게 했어요, 3일째인데 아직은 잘 버티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