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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고마워요 조회수 : 414
작성일 : 2009-05-24 21:33:48
여기와서

풀고 이어요.
우리 대통령 잃은 슬픔이
너무 큰데
이곳에 와서
여러분들과 (누군지도 모르는 분들)
함께
부둥켜 안고 엉엉 통곡하는것 같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연결이 안될때
얼마나 안절부절 했는지 모릅니다.
한국소식은
아고라와 82쿡으로만
접하는
호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82쿡
IP : 124.179.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9.5.24 9:36 PM (211.179.xxx.58)

    저두요..
    정말 현실속에서는 벙어리입니다.
    누굴 부여잡고 울수도 얘기 할수도 없는데.. 외국도 아닌데 그렇네요..
    어제 오전.. 친구들에게 문자를 쫙 돌렸습니다. 다들 담담합니다.
    그냥 그날 지나면 잊어 버리는.. 일기예보처럼 생각하구 마네요..
    여기오면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친구같아서 힘들때마다 오게됩니다.

  • 2. 전...
    '09.5.24 9:38 PM (221.143.xxx.62)

    다 좋은데 링크할때마다 나오는 효리양 한 일주일 정돈 안 나왔으면 합니다.
    밝고 예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데...

    자꾸 보니깐 화가 나네요

  • 3. 고마워요
    '09.5.24 9:41 PM (124.179.xxx.107)


    노사모도 아니었고
    정치도 잘 몰라요.
    그냥 인간 노무현을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울게 되네요.
    한국에있는 언니가
    전화해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다는 뉴스 보고 제가 젤 먼저 떠오르더래요.
    제가
    티나게 좋아했었나봅니다.
    정말 이번에 한국가면
    애들과 함께
    봉하마을에 가서 꼭 뵙고 싶었는데...ㅠ

  • 4. 82덕분에
    '09.5.25 9:24 AM (121.146.xxx.193)

    노무현대통령님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찌라시신문을 읽고 있어서...
    썩은 티비를 보고...
    재임중에는 속고 있었답니다.
    앞뒤말 잘라내고 한 말의 내용을 가지고
    품위가 있니 없니하는 말을 보고 듣고 왜저러냐? 했답니다.
    82ㅇ서 여러 분들이 하시는 말의 내용을 통합한 결과
    미디어에서 나온 내용과 너무 상이한 내용이라 다시 알게된거랍니다.

    그래서 작년에 봉화마을에 갓다가 나중에 아들 데리고 다시 가야지 했는데....
    설치류가 그 인기를 너무 시샘한 것 같습니다.
    며칠 울었더니 기운이 없네요.
    제가 다니는 카페에도 (부산의 비공개 카페입니다) 모두들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왜 이리 기운이 없는지... 일을 해야하는데 손에 잡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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