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지 못 했을까요
진작 알고 그 분을 지켜 드렸다면
하루만 아니 삼일만 먼저 알았다면
그 분은 지금 농사철에 바쁜 농부로 계셨을 것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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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진작 그 분을 사랑 한걸
우리가 조회수 : 117
작성일 : 2009-05-24 10:18:30
IP : 112.72.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4 11:14 AM (115.139.xxx.166)저 역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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