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
목이 잠긴듯
...속에서
무언가가 막힌듯..
그분의
가족들은
이제
살아도 산게
아니겠죠..
정의가 인정되지 않고
불의한자가
승승장구하는
개
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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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이런 나라에서
.. 조회수 : 138
작성일 : 2009-05-23 18:12:34
IP : 115.139.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구제가불가능
'09.5.23 6:16 PM (59.4.xxx.202)이제 한국은 더한 부패 속으로 치달을겁니다.
아마 부패가 창궐하겠죠.
사기전적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건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아이들이 사회분위기를 잘 파악하는지 욕이 안들어가면 대화가 안됩답니다.
뭣같은 세상이란걸 잘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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