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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오크 봐라.
너의 미래도 그리 밝지 않다는 걸 장담한다.
네 입에서 쏟아져 나온 독설이 네 심장을 향하고 있다는 걸 있지 않기 바란다.
1. ...
'09.5.23 11:15 AM (122.40.xxx.102)ㅠ,,ㅠ 저런사람은 장수해요ㅠㅠㅠㅠㅠㅠ
2. 아마
'09.5.23 11:16 AM (125.178.xxx.15)그녀가 고졸에게 자격지심이 많나봐요...
양심은 있어가지고,,,,지가 얼마니 무식한지를 안다는 거겠죠3. ㅆ레기 전녀
'09.5.23 11:16 AM (122.34.xxx.16)저주의 칼날이 전녀와 mb 그리고 조중동과 sbs로 방향을 바꾸었다
4. 원글님
'09.5.23 11:17 AM (123.99.xxx.230)동감!!!!!!!!!!!!!!!!!!!!!!!!!!!!!!!!!!!!!!!!!!!!!
5. 글게
'09.5.23 11:17 AM (125.188.xxx.12)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아야지...
6. ..
'09.5.23 11:17 AM (124.254.xxx.49)찢어 죽일 녀~~~~ㄴ
7. 나쁜년
'09.5.23 11:17 AM (112.148.xxx.150)주둥이로 뿌린 니업보 니자식 대대손손까지 죄값 받길 두손모아 기도기도한다
8. -_-
'09.5.23 11:17 AM (66.188.xxx.6)벽에 똥칠하면서 살라고 하죠 뭐 -_-+
9. ▶◀후유키
'09.5.23 11:17 AM (125.184.xxx.192)저런 사람은
제발 장수해서 사람들의 비아냥과 모멸과 무시를
천년만년 누리다 가셔야죠.10. 중국발
'09.5.23 11:17 AM (220.120.xxx.231)오래 사는게 누군가에겐 치욕일 수도 있습니다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11. ㅠㅠ
'09.5.23 11:20 AM (124.61.xxx.26)아..그냥 묻지마살인하던 개같은넘들아
저ㄴ을 좀 죽여주었으면 영웅소리나 듣지;;;;;;;;;
아 정말 가슴이 터져서 미쳐버리겠네12. /
'09.5.23 11:21 AM (59.7.xxx.171)입으로 짓는 죄가 너무나 큰 여자예요.
나쁜사람을 넘어 이제는 좀 모자란걸로 보여요.13. ..
'09.5.23 11:22 AM (118.217.xxx.169)저 살기를 느끼고 있어요.
14. 부디
'09.5.23 11:25 AM (221.146.xxx.99)오래 살아라.
오래 살아서
사람 사는 세상이 될 때까지 살아라.
그때에서야 제대로 네 모습이 보일테니까.
부디 오래 살아라
역사 앞에 네 죄를 네 눈으로 보기 바란다.
오래 살아서
네 자식들이 어미의 죄를 보는 고통을 네 눈으로 보기 바란다.
부디 죽지 말고 오래 살아서
영화만 누린다고 산 목숨이 산게 아니라는 걸
네 눈으로 보기 바란다.
나보다 오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