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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님이 오늘 돌아가셨데요.
1. 저도
'09.5.22 9:51 PM (61.255.xxx.15)지금 기사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2. ㅠㅠ
'09.5.22 9:51 PM (218.234.xxx.201)요즘 케이블에서 내사랑 누굴까 보고 있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에구...
'09.5.22 9:53 PM (218.238.xxx.44)티비에서 뵌지 얼마안된거같은데,..흑...
슬프네요...
좋은데로 가시길..비옵니다...4. 삼가
'09.5.22 9:54 PM (211.228.xxx.12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슬픔
'09.5.22 9:56 PM (210.222.xxx.41)좋은곳으로 가시길............
6. 눈물나요...
'09.5.22 10:01 PM (211.236.xxx.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좋아했었는데.....이렇게 가실줄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7. 어휴
'09.5.22 10:01 PM (218.39.xxx.148)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티비에서 항상 뵌분이라서..꼭 옆집사는 사람 같았는데 ㅠ
슬프네요...좋은곳으로 가세요 ~8. 부디
'09.5.22 10:03 PM (124.136.xxx.132)좋은 곳으로 가시길.........
대장금에서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카랑카랑한 목소리도...
그동안 좋은 연기 보여주신거 고마웠습니다 ..ㅠㅠ9. ..
'09.5.22 10:05 PM (125.176.xxx.13)사람은 갑자기 찾아왔다가 갑자기 떠나는 것 같습니다..
허무하네요..
운계님, 좋은 곳 가세요.10. ..
'09.5.22 10:05 PM (114.207.xxx.183)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수원에서 남편분께서 선거에 나오신적에 있어서
선거유세때 뵙기도 하고 그랬는데
괜히 선우용녀님이 걱정되네요..11. 아니~
'09.5.22 10:09 PM (112.72.xxx.87)정말요~
전 팬은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에 몀복을 빕니다12. 휴...
'09.5.22 10:13 PM (123.99.xxx.217)좋은곳 가시길 빕니다
넘 안타까워요 ㅜ.ㅜ13. 삼가
'09.5.22 10:18 PM (125.191.xxx.63)명복을 빕니다...
14. 에구..
'09.5.22 10:21 PM (116.120.xxx.242)저두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5. ;;
'09.5.22 10:21 PM (221.143.xxx.216)에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
'09.5.22 10:28 PM (211.245.xxx.18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슬퍼요
'09.5.22 10:38 PM (121.164.xxx.236)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18. 애도합니다..
'09.5.22 10:40 PM (118.219.xxx.14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의 열정이 참 대단하신분이였는데 참 안타깝네요...19. 좋은배우
'09.5.22 10:44 PM (120.50.xxx.126)한분이 가셨네요
편히 쉬시길..20. ..
'09.5.22 11:21 PM (222.235.xxx.67)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좋아하던 배우였는데...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21. 아
'09.5.22 11:52 PM (124.216.xxx.21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그분 작품중 유독 청춘의 덫이 기억에 남아요
심은하씨 외할머니로 나왔던...22. ..
'09.5.23 12:13 AM (122.35.xxx.3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23. 존경하던 선배
'09.5.23 4:35 PM (121.147.xxx.151)어떤 연기를 하던지 제대로 하시던 분이라
좋아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24. **
'09.5.23 7:09 PM (61.103.xxx.243)삶과 죽음의 경계가 어디쯤있는지....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세요...